오히려 청문회 아예 안할려고 하는게 그들의 작전일수도 있습니다.
왜냐?
1. 청문회 해봤자 임명될 건 자명하고, 청문회하면 지들이 퍼트린 가짜뉴스 뽀록나고..
2. 하니 계속 여론전으로 조국후보 이미지 손상시키고 청문회는 안열고..
3. 그래서 후보자 지명 20일 넘겨 장관 임명되더라도
손상된 이미지 회복할 기회 안주고 장관이후에도 이미 언론에 퍼트린 가짜뉴스로 공격.
즉. 청문회하면 자신들 손해니 청문회 안하고
조국 후보 이미지 회복 할 시간 안주고
장관임명뒤에도 손상된 이미지로 계속 갈수밖에 없고 자한당은 그 이미지를 계속 공격.
벌레들은 계속 여기저기 퍼다 나르고..
그러면 정치에 관심 부족하고 언론전에 약한사람들은 당연히 부화뇌동하게..
아주 야비하고 비열한 작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