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교과서와 누리과정 참여한 대통령 측근에 있는 정책 기획관이
국민보고 개돼지 라고 부르니 온나라가 개돼지론 열풍이네
항상 언급했듯 인사 실패다.
윤창중부터 지금 몇명인지 기억도 안나고 알고 싶지도 않다
그렇게 믿었던 사람에게 패션쇼로 이용이나 당하고 천황폐하 만세는 또 뭐야
외부를 볼게 아니라 내부 측근들 단속을 할때이다.
일 저지를 때가 아니라 주위 의견을 적의로 듣지 말고 참고할때이다.
인사 실패 수준이 거의 패망직전 나라와 같고 군장성들은 군비리를 생계형이라 주장하는 사태이다
내부 부터 단속해서 기강을 세워야지
그렇지 않는다면 뭣도 없는기다. 예로부터 훌륭한 군주는 자기 사람에게 더 엄해 국가 기강의 틀로 삼았다.
근데 이나라는 반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