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때 정통부장관?
오케이 거기까지.....
더 볼 필요없음.
하이디스
반도체 불황 사이클과 김대중 정부의 빅딜 정책에 따라 인수한 LG 반도체 인수대금 15조 원을 감당하지 못하고 모기업인 하이닉스와 채권단에 의해 팔려나간 여러 계열사(매그나칩, 큐리텔, 칩팩,하이디스)중 하나이다.
2002년 말 LCD는 만들어 본적도 없던 중국 BOE에 매각된다. BOE는 전산망을 연동시키고 하이디스의 기술자와 빼돌린 기술 자료 4000여건을 바탕으로 BOE의 중국 현지 설비가 완공되고 생산이 본궤도에 오르자 2006년 하이디스를 부도 처리하고 철수한다.
2017년 현재 중국 BOE는 LG 디스플레이를 제치고 세계 최대 LCD 패널 제조사가 되었다. 그리고 그간의 성장을 발판으로 BOE는 중소형 OLED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BOE 어떻게 컸나]
하이디스 인수 후 인력 몽땅 빼가...中BOE 성장, 한국이 바친 꼴
"한국 직원 2,000명...회의도 한국어로" 소문까지 나돌아
매각 당시 기술유출 우려 목소리 컸지만 정부 '수수방관' = 김대중 정통부 장관 = 화웨이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