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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봐요 어렵잔아요.
'통일 지향하는거 자체를 부정하는게아니라..'
그럼 내가 통일 지향하는나라가 맞다는 말이죠?
이런게 말장난이고, 대세속에 작은 흐름의 차이고. 같은 말이라도
해석에 차이인거죠.
난 님의 말은 반대하는것이아니라 우리의 차이를 말하고싶은거뿐.
남을 이해하는게 어렵다는 기본마인드를 가졌으면 해서 하는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다 기득권층인것은 국민이 솔직히 좀 ㄷㅅ이라그러함.
나처럼 볼거없는 경력이지만 착한사람은
안뽑아줌.
그게 이나라 국민임.
고로 진보할려면 대체적으로 가진게 없어야하고 가족도 솔직히 좀 버릴수있는 그런 사람임.
국민은 그런사람 안뽑음.
고로 국회의원수준=국민수준.
이 무슨 자다가 봉창뚜드리는 소리인지....모르는 어린애들이 들으면 진보가 무슨 예비 수도승 집단 같은
건지 착각하게 생겼군요..보수니..진보니 단지 시대의 안건에 대한 접근방식의 차이가 있는 것 뿐이지..
그들의 도덕성에 대체 무슨 심각한 재료의 차이가 있길래 진보는 가난하고, 가족도 버릴 수 있어야 하는지..
참...답답한 소리군요...전 어서 상식적인 진보들이 좀더 굳건히 자리 잡아서 이시대가...보수의 안정성과..조금은 버거울 수도있지만 함해보자 다르게도 봐보자라는 진보적 성향들이 적절한 하모니를 이루어 내는 균형잡힌 사회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진보가 있긴 있습니다. 다만 그 진보란 분들이 종북과 함께하기 때문에 진보보다는 종북에 치우쳐져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수고 진보건 간에 이들이 존재 하는 기본 전재는 바로 국가입니다. 국가 위에 보수도 진보도 있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을 부정한다면 그 위에 있는 것들을 모두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