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력에는 반드시 거기에 수반되는 책임이 따른다.
그런데 현재 정치권의 행태는 권력과 권리는 마음껏 휘두르지만 거기에 수반되는 책임에 대해서는 외면한다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건지...
여기서도 일부 글쓴이들의 글을 보면 권력에 대한 추종만 있을 뿐 거기에 대한 책임을 이야기하는 넘은 한명도
없다. 댓글에서 그 책임에 대해 이야기 하면 의도적으로 거기에 대한 답을 회피한다.
눈에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듯... 회피한다고 그 책임이 없는게 아닌데도 무책임한 글들을 마구 쏟아낸다.
글에 대한 책임도 회피한다. 누군가 글에 대한 모순을 지적하면 ㅋㅋㅋ 거리면서 회피한다. 그러면서
그 책임이 없는것처럼 묻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