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통수권자와 군대를 이간질하고
군대를 향해 반란을 선동한 황교안은, 최고 밧줄로 목아지 매달아 죽이는 교수형에 해당하죠.
조용한 검찰 사무실, 조용한 청와대 총리실에서 ㅇ일평생 세상물정 모르고 살다가
바깥 바람을 쐬니 이성이 마비된듯 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인간이 사고치는건 이해하겠지만
이해의 범주를 이미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