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쓰레기들 와서 도배하는 바람에 이런 토론조차 못하게 만드네요.

당연한 겁니다

바미당이 고소고발 들어 왔으니까 어느정도 사건의 전모가 들어나면

행동할겁니다

지금 움크리고 정보를 모으는 중인듯 합니다

일단은 바미당 고발건으로 지켜봐야죠 ^^

그건은 한달이 가기전에 고소취하 될겁니다.
일단 김부선이 원치를 않습니다.

그럼 더 잘되는 거죠

선거법위반까지 걸을 수 있으니까요

이지사가 고발을 해야지 위반이 되는거죠.
이지사가 행동하지 않고  고소취하만 되면 그냥 없는 일이 되는거죠.

뭐 지켜봐야져

그냥 안넘어간다고 했으니까요

그냥 넘어가면 이지사는 지사에서 끝입니다~

대중정체성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조만간에 공표시기를 갖는건 전략적으로도 별로이긴 합니다

그에 대한 도민의 기대는 "도정성과의 실현"이 우선이지,
자신의 의혹해명에 집착해서
옹졸해 보일 수도 있는 이미지를 부각하는 것도 별로거든요

이미지 판단력에 비중을 두는 여성들과
구체적 정보에 관심없는 그리고
접근방법도 모르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비중을 든다면말이죠

법원판결로 형수욕설 꺼내지 말라는 것도
논란으로 몰고가면서 언론에서 연일 다루고
유세현장에서 틀어제끼는게 이 나라 현실인데
적어도 이런 환경은 종식되고 매듭지으려 할때 실효가 있겠죠

문통께서도 이런 처세의 지혜를 갖고 인내를 고수하게된게
지금의 문통이 가진 지지의 핵심동력이지 싶을 정도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