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법으로는 떠나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니, 누구 말마따라 야동급의 치부들을 지속적으로 밝혀내고 대중에 공급하여 본인뿐 아니라, 지지자들도 민망하여 차마 목소리를 못낼 정도로 인격적으로 철저히 밟는 수 밖에 없어 보이네요.
그런 면에서 김어준이나 주진우 같은 사람들이 앞으로 더 할일이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