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에 연평도 포격 지시한 황병서랑 같이 내려옴
그 당시 김무성 당대표가 "환영한다"라고 얘기함
새누리당도 "남북간 회담을 지지한다 환영한다" 논조로
발표
그당시 천안함 유족들은 천안함 주역인 김영철이 내려왔는대 한 마디 항의도 없었음
그 당시 503정권은 한술더떠 두번의 도발 주역인 황병서를 폐막식에 참여시켰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가?
그때의 김영철은 개명을 해서 다른사람이었던가?
아니면 그때는 새누리당이고 지금은 자유한국당이라
당이 달라서 그러는가?
정말 궁금하다 연평도 터지고 1년정도 되었을때다
제 정신이 아닌이상 황병서 김영철과 회담을 할리가 없을텐대 503정권은 왜 회담을 한것인가
이번에도 온다니까 사살이니 뭐니 떠들어대는대
자기들이 한건 로맨스고 지금은 불륜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