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이 국민의 당을 궁물당이라 비하하고 호남 토호들의 구태라며 박지원, 주승용 등 비판한다.
분명 박지원, 주승용 등 구태같은 부분 많다.
헌데 친문 정치인들은 구태 없는 진정 나라를 위하는 양심적인 인사들인가?
양향자 반올림 비하, 손혜원 정신줄 놓는 발언, 부정선거 주장해서 의원된 표창원의 개표조작 발언 금지 발언 등등.
친문 세력의 구태도 장난 아님.
정치인들은 치열하게 말로, 정책으로 싸워야 한다.
이런 면에서 안철수의 반문, 탈당 좋게 본다.
이종걸이 이재명 지지하니 달라 보인다 말하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많다.
문빠 팟캐에 의해 이미 세뇌되어 있다는 증거다.
친노가 정동영을 배신자로 몰았다. 노무현 정부의 우클릭, 삼성등 친재벌 정책 등에 반대하면 배신자인가?
한미 FTA 반대 일관되게 외친 건 정동영이지.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 손석희가 문재인의 진짜 죄악 비판하는 걸 본적이 없다. 쉴드 쳐 주더라.
선입견 버리고 누가 진실을 말 하는지 보자.
진실을 말하면 개누리든, 바른당이든, 국민의 당이든, 민주당이든 칭찬하고 쓰레기 질에는 질타해야 한다.
제일 큰 적은 정의의 민주 진영인사 인 척하며 기득권에 야합하는 쓰레기들이다.
이들이 바로 문재인이라는 무능한 허수아비를 내세운 친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