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빨때는 언제고  ㅎㅎ

당신 지난글 보면 진중권 빠는글있는데..참 웃기다 너는

물고와서 짖어대라...뭔 이런 ㄱ ㅆ 할넘이 다있어?

니들도 박근혜 손절하셨잖아요?

헐 ㅋㅋㅋㅋㅋ

백두에서 출발하든
한라에서 출발하든
결국 똥물은 똥통에 모이는 법

진중권의 진보진영에 대한 배신감도 이해는 갑니다. 정의당 라인에 붙어서는 국회진출 혹은 유시민 급으로 출판물 집필 능력이나 언변이 있지 않고서는 나이들어 모아놓은 재산없으면 굶어죽기 딱 좋거든요. 그런데 아무도 챙겨주지 않았죠. 지금 진중권 포지션이 진보에서 쓰다버린 퇴물을 보수에서 귀순용사 처럼 활용하고 활용당하는 건데, 사실 그 길 밖에는 앞으로 진중권이 입에 풀칠할 방법이 없긴합니다. 이게 돈 없는 진보 정당 출신들의 슬픈 점인듯.

저하고 생각이 같네요.
다만 귀순용사와 달리 몰고갈 미그기가 없다는 것이 진중권의 비극이죠.

게다가 조국 선동 당시 동양대가 널리 알려지고 쭝권이 진면목이 드러나고 일개 썩사라는 부분에서 앞으로 교수로도 글러먹었죠. 그렇다고 그 나이에 시간제 강사 돌 수 먹고 결국 먹고 살길 찾아 미래당 토착왜구 쪽으로 서서히 가는 거죠.

입에 풀칠하려고 그런다면 더 쓰레기군요
목에 칼이 들어오고
입에 거미줄을 쳐도
할 말을 하고 신념을 굽히지 않는게 좌파가 가져야할 소양인데
애초에 저새끼는 이쪽에 발을 담그지 말아야 했음

아주 잘하고 있네요.
위 전단에 "야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라고 나와 있듯이
여야 가리지 않고 쓴소리하는 게 진중권의 역할이겠죠.

애는 한 자리 챙기려고 했는데 정의당은 힘 없고 기대했던 민주당은 원칙에 따라 그런 거 없으니 미래당 토착왜구로 돌아서려는데 바로 가려니 쪽 팔리니 찰스 거쳐서 가려는 계획 뿐이죠.

토착 왜구와 태극기  일베충 노인들과의 조합에
진성 메갈리안 중궈니까지 ㅋㅋ 잘어울린다

저것들 끼리끼리 모여서 저러거나 말거나...
척척석사는 어차피 이미 아무런 가치도 없는
백색소음일 뿐이죠 ㅋ

진중권 이정도로 망가진 거야?

클리앙에서 석사님을 표현하길ㅡ

마치 일제시대 민족 지도자  대우를 받던 사람이
서서히 친일로 변절해가던 모습이 이런게 아니였을까??  하던데 ㅋㅋㅋ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어서 웃겼습니다ㅡ

유유상종이라더니....ㅋㅋㅋ...모일 눔들끼리 다 모이네...ㅋㅋㅋ
개콘 라인업이냐....?

음...작성자님 글과 댓글까지 다 읽엇습니다.
문정권들어서 그전에는 한번도 시청을 안해봣던
채널에이 엠비엔 티비조선 한3년 봤습니다.
처음에 볼때는 혈압도 좀 오르고 입에서 욕도 나왓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는 평정심을 찾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깨달음을 느낀것이 먹고 사는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앗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 아주 중요합니다.
어떤분들은 먹고 사는 것을 포기햇으면 햇지 저렇게는 안하겟다..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더러는 계시나..옳은 말씀이기는 하나..어려운 얘기지요..말은 쉬우나 행동은 어렵고
강요하기도 어렵다는 뜻 입니다.
그쪽으로 넘어갔으면 그 사람의 퍼포먼스는 어떨것인지 뻔히 짐작하지 않았습니까?
ㅎㅎㅎㅎㅎ 특정인 대선에 나오면 캠프에 발 담그고 다 그러는거죠..ㅎㅎㅎㅎ
발 담근 노력을 가상히여겨 어떻게 비례라도 하는 것이고...다 그런거죠..ㅎㅎㅎㅎ

지긋지긋한 관종

근대 이런사람들은 단지 돈때문이아님 원래 이런사람임 주위에서 머라고한다고해도 생각안바뀜

특히 진중권은 처음부터 그랬음

전 둘 다라고 생각 합니다.

장사 안되면 가게문 닫던, 종목을 바꾸던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