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쉽게 예시 하나 드림.
통영함 미스터리 2억짜리 장비 41억에 구입
해군 통영함에 탑재된 2억원짜리 부실 장비의 목표가를 41억원으로 승인한 실무 책임자가 현 방위사업청(방사청) 김철수 차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국 업체와의 가격협상 과정에서도 여러 부실 징후를 드러났음에도 방사청이 이를 알지 못했거나 묵인한 셈이어서, 책임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796731&code=61111911&sid1=onl
나머지 차액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