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물론 노대표 말고도 자금동원이 힘든 원외 정치인들을 위해서라도 미국처럼 자금동원 입구는 좀 더 자유롭게 풀고 대신 자금 출구인 사용출처는 투명하게해서 과거 참여정부 때 정치자금법 방식에 가깝게 돌아가야 돈없는 예비 정치인도 합법적으로 일반후원금을 통해서라도 입문할 수 있지요.
그러지않고선 돈없는 자는 정치도 못하는 무전무위정 유전유위정일뿐.
이건 마치 부의 불평등 양극화 뿐만 아니라 정치권력도 역시 없는 넘은 근접조차 못하는 허탈한 세상인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