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03191309684
강 의원을 둘러싼 땅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KBS 취재 결과, 창원시 공원 예정지로 편입된 강 의원 소유 창원 성산구 농지가 최근 보상을 받으면서
강 의원이 수십억 원대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강 의원이 내야 할 양도세만 10억 원이 넘는데요,
문제는 이 세금을 전액 면제해주자는 법안을 강 의원이 대표로, 셀프 발의한 겁니다.
후안무치....할 말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