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청문 프레이져보고서에 이미 나온 얘기죠.

개호로 ㅅㅋ들.

지 독재정권 유지를 위해 일제피해 국민들의 권리까지 다 팔아먹은 남로당 종간나 땅딸보 토착왜구 다깡상.

프레이져보고서는 근거없는 의혹에 불과합니다.
사실로 확인된게 아무것도 없는...
그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선동질에 악용하고 있는게 좌파정치사기꾼이고 좌파들...
미국의회에서 하면 무슨 판결쯤으로 인식하는 저급함이 낳은 역사에 남을 코메디...ㅋ

좌파정치사기꾼들이 프레이저에 로비해서 국내에서 떠도는 의혹의 부스러기를 모아 미국의회에서 털어낸 것으로 추정되는...

프레이저 보고서가 근거없는 의혹?

미국 의회에서 근거없는 의혹으로  청문회를 했다는 얘기냐.

쪽바리새키들처럼 역사도 왜곡하는구나.

ㅉㅉㅉ 읽어는 봤니?

저 청문회에서 사실로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순한 의혹제기 그 이상도 아닌 것을 좌파들이 교활한 말장난으로 선동질하는 것 뿐이고...

미국의회에서 하는 청문회를 무슨 판결쯤으로 여기다니 놀랍네요.ㅋ
좌파들이 언제부터 미국을 이렇게 절대적인 존재 취급을 했었나요?^^

개소리 하고 있네요
김형욱 중정부장인데 이 사람 부정하면 뭐가 남는데?

지들한테 불리한거 거짓말이라고 계속 우기다보니 지들도 믿게되는 딱 왜구 마인드

김형욱이 천사입니까? 신입니까?
그 입에서 나온 말이 모두 진실이 되게???ㅋ

선거를 위해서도 돈 쳐받는데 재산 축적하는데 안 쳐받았을까?
박정희 재산을 꼭 찾아야 됨..

시대의 간웅
박정희 인정합니다.

좌파들의 국민을 기만하는 말장난이 한두번인가???
이 사안도 보나마나 교묘한 짜집기로 소문을 인용하거나 누군가의 추측을
사실인 것처럼 말장난(법적책임을 피하는 선에서)한 것이거나 오역을 가장한 선동공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기사에선 "(돈은) 한일협상을 증진시키기 위해 김종필에게 지불되고, 또한 여러 일본 기업들에게 한국 내에서의 독점권을 부여하는 대가로 지불된 것"라는 부분으로 "지불된 것이다."또는 "지불된 것."이라고 하지 않은 것은 뒷부분의 추가적으로 있는 부분을 인위적으로 자른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죠.

그리고 그 앞부분에 "김종필에 의하면 민주공화당은 1967년 대통령 선거운동 자금으로 2천6백만$이 필요하다고 한다"을 올려서 독자가 선거자금으로 주고 받은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도록 짜집기 하고...

자기 고백 ㅉㅉ

전두환 재산 환수한것처럼 박정희 재산도 환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