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사람들, 언론 창간 준비
안철수의 뜻인지 주변인의 뜻인지 아직은 불분명 하지만 좋은 시도 같습니다.
특히나 신문과 싱크탱크를 같이 추진하는것은 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삼성경제연구소 같은 대기업의 대변인집단이 내세우는 논리는 보수언론이고 진보언론이고 가져다가 퍼트리는데
'새사연' 같은 진보싱크탱크들의 활동은 이른바 주류 언론을 통해서 확산되는 바가 미미해서 안타까워 하던 부분이었습니다.
다른쪽에서 추진하는 국민TV도 잘 성사되면 진보쪽에서도 노년층에 어필 할 수있는 오프라인 언론이 완성 되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