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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상 보고와서 이렇게 열받아 잇는데 무슨말을 하는 겁니까?
그리고 이종걸하고 이재명하고 붙었다는거 어떻게 증명할건가요.
그냥 뱉고 나면 다인줄 아세요?
1. 자신의 노무현 대통령과의 친분을 들먹거리며 나의 완장은 정당한것이야~ 라고 스스로 자평..
2. 나를 애매 모호하게 비판하는건 왜 실명 안까냐며 뭐라 하면서.. 자신은 엄혹한 이이제이의 실명을 안깜.. ㅎㅎㅎ
3. 엄혹한 세월은 노무현 때이며 ... 이명박박근혜 시절은 엄혹한 시절이 아니라 함..
4. 엄혹하지 않고 생기 발랄하던 이명박근혜 시절 국민들을 위로하던 팟캐스트들은 음모론자들이며.. 문재인 정권이 왔으니.. KBS 듣는 자신은 옳다고 함.
5. 김갑수 문성근 실명을 들먹 거리며... 가르치지 마라.. 국민이 더 똑똑하다면서..
정작 본인은... 졸라 남들 설교 가르치고 욕하고 비아냥 거리고... 심지어 태극기 부대까지 .. 그냥 인정하라고... ㅡ_-; ...
딴지에서 퍼왔네요. 방송내용.
한마디로 개쓰레기기 같은 사상가에 다른사람에게 훈계질 가르칠려는 자세가 아주 훌륭하더군요. 참 방송에서 김갑수 고소할지도 모른다고 협박하던 내용은 제가 첨가하죠.
그럼 지금 시기를 엄혹한 시기로 보고 있다는 말이네요.
그래서 똥파리들 똥구멍 살살 긁어서 후원금 받고
이니탬 제작해서 팔아먹고 하는 군요. 엄혹한 시절이라서.
그리고 김진표.이종걸.박영선.권순욱을 같은 포지션으로 보고있고
권순욱은 가장 하찮은데 하는짓이 가장 저질이라고 위에 적었습니다.
제가 쓴글부터 좀더 읽어보는 습관을 들이시죠.
노무현정부때 돈 가장 잘 벌던게 인터넷신문사고요 그중에 서프라이즈에서 파생된
언론사로 돈 벌던게 권순욱 입니다. 님 말대로 라고 해도 권순욱이 살았던 노무현시대는
절대 엄혹한 시절이 아니죠.
그리고 이명박.박근혜때 팟캐가 활성화 된건 맞지만 그렇게 후원이 많지 않았습니다.
팩트는 정확히 이야기 하시죠!!
누가 들으면 김어준.김용민.이동형이 팟캐해서 때돈번줄 알겠네요.
자꾸 '엄혹한 시절' 이란 말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데,
당연히 엄혹한 시절은 이명박근혜때가 맞는데
방송이 정권에 장악되지 않아 어느정도 정상화되니 대안언론의 필요성이 줄어들어
대안언론 입장에서는 금전적으로는 어려워진대는 내용이잖아요.
그리고 파생언론으로 잘먹고 살았다구요? 거짓말하고 있네요??
계속 민주당과 친노 커뮤니티나 대안 언론 만들려고 유시민 누나인 유시춘이나 김정란 등과 함께 만들다 망하고 다시만들고 망하다가 지금 뉴비씨로 왔다는데요?
확실히 님은 직접안보고 어디서 편집된 것만 보고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왜곡 좀 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한경오도 마찬가지고요.
삼성등 재벌의 광고비가 수익의 대부분인데,
보수 정권때 수익이 더 늘어나잖아요.
특히 경향은 장충기한테 문자도 보내고요ㅋㅋ
저자 : 권순욱
저자 권순욱은 대학을 졸업하고 신문사에 입사하여 8년 가까이 기자로 살았습니다. 신문사를 그만둔 이후에도 줄곧 글쓰기와 관련된 일을 했습니다. 인터넷 정치웹진 편집장과 인터넷 언론사를 거쳐 평범한 네티즌들의 힘을 모아 월간지를 만들기도 하고, 방송국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2008년 2월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하신 이후 ‘민주주의 2.0’ 개발 작업에 참여했고, 대통령 서거 이후에는 ‘한국미래발전연구원’에서 ‘진보의 미래’ 총괄팀장,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편집위원,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림 : 김병호
그림 김병호는 1969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는『바보별』 『싸움소』 『짱구네 고추밭 소동』 『상상력 먹고 이야기 똥 싸기』 『똥은 참 대단해』 『죄와 벌』 『저것이 무엇인고 - 나혜석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감수 : 문재인
감수 문재인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법무법인 부산 대표변호사이며 전 청와대 비서실장입니다.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시절,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제적되었고,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습니다.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습니다. 동의대 방화사건 등 1980, 1990년대 시국사건 대부분을 맡아 변론했습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경남 민변 대표, 노동자를 위한 연대 대표, 「한겨레」 창간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