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채무 줄이고 복지등 할것 다하고 있는 시장을 구지 까는 이유는 뭐란 말인가?
극우 시장 들어 섰으면, 또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돈 빌려가꼬 부정부패 하면서, 서울시재정 개작살내고 했을 게 뻔한데?
이자만, 연 몇천억원씩 들어가는 거 다 틀어 막고, 채무 줄인건데?
누누히 말하지만, 내가 아래 쓴글 좀 제대로 독해 하고 댓글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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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하게 빚을 지고 문중 땅을 사놓은 오서방이 있었어요. 오서방이 병사하자, 아들 박서방이 땅과 빚을 다 물려 받은 거야, 그런데 부동산 시장이 좃망이라 개발이 잘 안되서, 땅이 묶이는 바람에 이자만 존나게 나갔단 말이야. 그래서 똑똑한 박서방이 그 땅을 잘 팔수 있는 전문가를 고용해서, 그 땅을 가까스로 팔아서 채무를 착착 갚아 나갔단 말이지, 물론 엄청난 고생을 했지, 욕심많은 아버지 덕에.....,"
이 사실을 이년정도 지나, 문중 친척들에게 알리자, 이상황을 다 아는 대부분의 문중 사람들은 박서방에게 "참 고생한다," " 니 아버지가 저질러 놓은일 니가 참 잘 수습했다." 라고 했는데....,
평소, 삐딱하게 박서방을 보던, 한마리 똘충 색뀌가 하는 말이........,
"어차피 돌아올 돈인데, 박서방이 오서방의 공을 가로채네?" 라고 개소리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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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해됨????
투자 잘못한거, 부동산 경기 불활일 때, 사람 잘써서 이자 갚으면서 빚 줄여 놨더니만...., 참 말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 그러니, 독해를 제대로 하시라고..., 글자만 보지 말고..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