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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9 16:25
채무를 줄여도 뭐래는 건 뭔가요? 오세훈의 업적? 웃ㄱ고 자빠져ㅉ네.,
 글쓴이 : 벌래살충제
조회 : 1,333  

아니,  채무 줄이고 복지등 할것 다하고 있는 시장을 구지 까는 이유는 뭐란 말인가?
극우 시장 들어 섰으면, 또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돈 빌려가꼬 부정부패 하면서, 서울시재정 개작살내고 했을 게 뻔한데?
 
 
이자만, 연 몇천억원씩 들어가는 거 다 틀어 막고, 채무 줄인건데? 
 
누누히 말하지만, 내가 아래 쓴글 좀 제대로 독해 하고 댓글다세요. 
 ----------------------------------------------------------------------------
 
" 무리하게 빚을 지고 문중 땅을 사놓은 오서방이 있었어요. 오서방이 병사하자, 아들 박서방이 땅과 빚을 다 물려 받은 거야, 그런데 부동산 시장이 좃망이라 개발이 잘 안되서, 땅이 묶이는 바람에 이자만 존나게 나갔단 말이야. 그래서 똑똑한 박서방이 그 땅을 잘 팔수 있는 전문가를 고용해서, 그 땅을 가까스로 팔아서 채무를 착착 갚아 나갔단 말이지, 물론 엄청난 고생을 했지, 욕심많은 아버지 덕에.....,"
 
이 사실을 이년정도 지나, 문중 친척들에게 알리자,  이상황을 다 아는 대부분의 문중 사람들은 박서방에게 "참 고생한다," " 니 아버지가 저질러 놓은일 니가 참 잘 수습했다." 라고 했는데....,
 
평소, 삐딱하게 박서방을 보던, 한마리 똘충 색뀌가 하는 말이........,
"어차피 돌아올 돈인데, 박서방이 오서방의 공을 가로채네?" 라고 개소리를 하는 거야...,
 
------------------------------------------------------------------------------------
 
이제 이해됨???? 
 
투자 잘못한거, 부동산 경기 불활일 때, 사람 잘써서 이자 갚으면서 빚 줄여 놨더니만...., 참 말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 그러니, 독해를 제대로 하시라고..., 글자만 보지 말고..제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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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미어 14-12-29 17:05
   
자산팔아서  부채 갚은게 무슨 대단한 업적입니까?

박원순이 자신의 업적이라고 내새울려면,  이익을 내거나  비용감축같은 실질적인 이득을 내야 돼는거 아닙니까?

부인통장에서 돈찾아서  자신명의 통장에 입금한 수준인거 이해를 못합니까?
     
서울맨 14-12-29 17:17
   
그럼 그런 정도 수준의 부채 감축도 안 하고

부채만 늘려서 서울시 예산 어렵게 한 지난 새누리 소속 서울시장 두 명은 뭔가요?

서울시 예산 어렵게 되어서

뭐 하려면 예산문제로 여당 야당 갈라서서 싸우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브로미어 14-12-29 17:37
   
여태 박원순, 좌파에서 공격했던 부채가  이번에 여실히 드러난거 아닙니까?

기사내용 이해를 못합니까? 

서울시의 투자는 회계상으로 부채로 나타날수 밖에 없다는거,  이번에 박원순이 한게  전임 시장들이 투자한 돈들중 일부를 회수해서  갚은거 아닙니까?
좌파의 심각한 문제점이 이런거 아닙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파이를 키울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분배에만 관심이 있다는거. 

박원순이 시장이 돼고 나서  뭐하나 제대로 투자라는 일을 한적있습니까?  박원순이 시장이돼고 나서 자기사람들챙기고,  서울시 재산 분배 한일 밖에 떠오르는일이 없지 않습니까?
     
벌래살충제 14-12-29 17:20
   
성경에보면 예수의 설교중 대부분이 비유지요. 아무리 멍청해도 진리의 말씀을 이해할수있게 말이죠.
칼리 14-12-29 17:25
   
저기요 서울시 채무 중에 줄였다고 하는것의 대부분이 SH공사 채무액인데, 이건 허상적인 겁니다.

SH공사 가보니, 09년도에 특히 택지개발 등 해서 비용이 많이 소모됬더군요. 당연히 부채도 팍 늘었고요.

그리고 올해 예산 보니 부채상환에 많은 액수를 짜 놓았던게 결국 수입이 예상되었기에 그런 겁니다.

SH공사의 부채는 들쑥 날쑥 합니다. 당장 내년에 다시 개발사업 벌이면 부채가 늘어날거고, 이건 또 어떻게 광고 할려고 하시는지.

SH공사가 계속 부채 줄여가면서 장사하면 이건 서울시민들에게 좋은게 아닌데요.

차라리 그냥 SH공사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위해 구조개혁을 해서 완수했다는 게 더 보고 싶습니다.

공기업의 부채를 단기적으로 줄이고 늘리는건 대단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서울맨 14-12-29 17:33
   
sh공사 개혁을 박원순이 할 수 있다면 높은 평가를 받겠죠...
          
칼리 14-12-29 17:41
   
네 SH공사 뿐만 아니라 양대지하철 공사를 혁신한다면 박원순 시장의 능력을 인정해야죠.

공기업을 혁신할 수 있다면 다음 대통령으로 적임자라고 봅니다.
               
호태천황 14-12-29 17:49
   
                    
칼리 14-12-29 17:53
   
부채 줄이고 사업성 추구하면 공공성을 잃는건 생각해봐야죠?

애당초 그럴거면 비효율적인 공기업을 운영할 필요가 없죠.

현재 SH공사가 올해 반짝 판매수익으로 부채상환했는데, 지속적일지 지켜봐야죠.
떡국 14-12-29 17:36
   
흠...  이 이슈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므로 뭐라 언급하기는 좀 그렇지만,
제가 보기엔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은 됩니다.
오세훈 재임당시에 주로 비판받았던 것이 바로 과도한 투자와 개발이었습니다.
그게 적자의 원인이었지 다른게 아니지요.
민선 지자체장들의 특성중 하나죠.
다음 선거에 대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돈을 막 쓰는 것요.

현 시장의 경우에는 개발 투자를 자제하여 재정건전성을 회복하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오세훈이 계속 연임했다면 재정상황은 확실히 계속 악화되었을 것이라는 점은 명백합니다.
물론 현 시장이 얼마나 잘 운영하는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보수적인 재정을 운영해서 적자를 완화하여 나가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볼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방향성 자체는 잘 하는건데, 문제는 구체적으로 얼마나 어떻게 잘 하느냐 하는 것이지
오세훈보다 낫다 못하다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세훈 보다 당연히 나으니까요.  그걸 가지고 토론하는 것 자체가 멍청해 보이네요.
     
칼리 14-12-29 17:50
   
Sh공사가 수익을 목적으로 사기업처럼 운영되면 애당초 설립의 의의가 사라집니다.

이번 서울시 부채 줄였다는 게 장기적 개혁인 것인지, 반짝이었는지는 지켜보면 됩니다.

SH공사 가보시면 재무제표와 예산이 다 공시되고, 현재 올해는 아직 미공시라 모르지만, 올해 예산보니깐 대충 판매수익으로 부채상환 왕창 한것보니 견적 나옵니다.

올해는 반짝 줄이고,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죠. 재무제표 보면 이게 지속될수없다고 확신합니다.
          
호태천황 14-12-29 18:04
   
일견 맞는 말씀같습니다만...그렇지 않습니다..
부채상환과 선행투자를 동시에 했죠...
부채상환에 대부분은 이자가 많이 나가는 쪽을 먼저했어요..
또한 오세훈 시절 미분양 된 곳을 분양완료로 마무리지었고..
SH재정 건정성을 확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마치 판매수익으로 부채상환만을 한 것처럼 이야기 하시지만 선행투자에 13조를 썻어요..
악성채무는 줄이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호태천황 14-12-29 18:12
   
제가 밑에도 제로썸 게임이라고 썻듯이..사업의 규모는 날로 커지지만 부채나 수익은 제로를 만드는 것이 공기관이라고 말씀드렸죠..공감 하실겁니다..하지만 현재 너무 많은 부채라고 단정 짓는 것은 그만큼의 부실채권이 많았다는 말입니다..괜한 부연 설명이 길었네요..하도 부채상환이 오세훈의 업적이라고 하시는 분이계셔서 ...ㅡ,.ㅡ
                    
칼리 14-12-29 19:48
   
부채를 제로로 만든다는 걸 보니 님은 경영마인드가 이상하네요. 부채가 무조건 나쁜게 아닙니다. 부채를 0로 만든다는건 기업에 좋은게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에 SH공사가 수익을 잡고 부채 상환한건 기존에 투자했던 겁니다. 오세훈 시절에 벌려논 사업에 대한 판매수익으로 재투자 하지 않고, 부채상환에 쓴것뿐입니다.

박원순 시장이 선행투자에 13조를 썼다는 건 재무제표 어디를 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떡국 14-12-29 19:53
   
오세훈이 너무 많이 벌려논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보수적으로 운용해서 부채를 줄이는게 맞는 시점이라고 보는데요..
그것까지 부인하시는 것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칼리 14-12-29 20:00
   
전 부채를 줄이는거에 전혀 문제삼지 않습니다.

애당초 전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보다는 긴축 합리 경영을 더 선호합니다.

다만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 부채감축이라는게 언플이라는 겁니다.

이번 내용을 보면 서울시 부채감소 알맹이는 별로 없어 보이고, 이게 지속적일지 의문이라는 겁니다.

당장 몇년간 꾸준히 SH공사가 부채를 감소해 나간다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SH공사의 성질상 이게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호태천황 14-12-29 20:11
   
마치 제가 가치투자(선행투자)는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고 하시는 거 같은데요...사업성 검토가 충분치 않는 사업을 무리해서 투자할 필요가 있느냐 이겁니다..검토가 잘못 된 부분을 철회 혹은 회수 하는 것을 두고 딱 짤라서 투자회수로 부채를 탕감했다고 호도 하는 것 은 무리라고 보네요..제로썸게임이라는 것은 지향성을 말하는 것이지 이걸 두고 마인드 운운하는 것을 보니 님 시각 역시 만만찮군요...지나치게 비대해진 파이는 오히려 재정에 역효과를 가져옵니다..
                         
떡국 14-12-29 22:15
   
네, SH공사 같은 공기업이 부실하게 경영되는 제일큰 원인은 당연히
"정치권에서의 압력" 때문에 사업성이 전혀 없는 개발사업을 아무 생각없이 떠맡아 막 한 다음에, 돈이 부족하고 적자가 쌓여 부실화되면 다시 정치권에 손벌려서 세금으로 땜빵하는 방식 때문입니다.
오세훈 당시 SH공사가 진행했던 "뉴타운"....  말도 많았죠.
대표적인 정치권의 압력으로 사업성을 무시하고 진행한 사업의 대표사례입니다.
은평 뉴타운 같은 경우를 보면... 미분양 되어서 팔려야 할 시기에 장기간 미분양 상태로 있다가 결국 판매가격을 1억원씩 낮춰서 분양하는 등의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관료주의의 극치이죠.
수자원공사 같은 곳 만큼은 아니겠지만, SH공사 같은 곳이 운영되는 방식도 큰 차이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박원순이 이런 체질을 개선시킬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 하겠군요.
박원순의 자질을 검증하는 좋은 시금석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박원순은 서울시 돈을 SH공사에 때려박지는 않고, SH공사 자체 판매분을 판매하여 자금을 확보후 부채를 갚는데 우선 사용했군요.  확보된 자금을 부채상환에 안 쓰고 다른 사업을 벌려서 재투자 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방식이었을까요?  그 답은 저도 모릅니다만 일단 보수적인 운용 쪽으로 무게를 둬서  부채상환에 우선순위를 둔 것이 긍정적이지 않나 하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처용 14-12-29 22:25
   
칼리님//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만을 문제시 삼는 것도 억울한 면이 있는데
그 부채의 대부분은 방만한 사업경영만의 비효울성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시에서 추진한 정책과 사업이 가장 큰 문제였지요.

공공사업에서 수익성을 따질려는 것도 웃긴발상이지만 실제로 그들이 해온 사업은 그다지 공공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아마 내용을 아신다면 이해하겠지요.

SH 공사 뿐만 아니라 이명박 때부터 9호선,민자도로 포함해서 민간사업자들만 배불리하고 공사와 시에게 책임을 전가한 역대 서울시장의 정책방향이 가장큰 문제였지요.

과연 적정한 선의 부채는 미국의 초대 재무장관을 지냈던 알렉산더 해밀턴의 말처럼 신의 축복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부동산거품을 만드는 난개발로 인한 것을 문제삼는 것인데 엉뚱한 곳에 책임을 전가하는 군요.

토목마피아들을 묶어서 비판한다면 당연 SH공사의 경영진도 같이 비판해야 하지만 그들이 그런 식으로 방만하게 경영했던 것은 이명박 오세훈이라는 희대의 전시행정 사기꾼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spirit7 14-12-30 04:40
   
SH 공사의 선투자분에 대한 채무 및 개발후 투자액 회수의 채무 감소는 애초부터 예상한 일인데 이것이 박원순의 업적이라는 것은 속임수의 주장이라 봐야합니다.
선거에서는 단식부기가 구멍가게에서 쓰는 것이라 주장하다가 시장되니 단식부기를 그대로 쓰는 것도  같은 류의 속임수 입니다.
     
벌래살충제 14-12-30 08:39
   
조작수법은 여전해.... 거기서 그얘기가 왜나오나?

조작인지도 모르고 프로그램화된 내용만 로봇처럼 옹알 옹알

더 물어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딴소리함...


성경에보면 예수의 설교중 대부분이 비유지요. 아무리 멍청해도 진리의 말씀을 이해할수있게 말이죠.
          
spirit7 14-12-30 18:58
   
댁같은 진영논리의 믿음이 허황된 종교입니다.
1. 선투자후 회수에 대해 논리를 세워 보세요.
2. 단식부기에 대해 논리를 세워 보세요.

바권순이니까 옳다?
내별명 14-12-31 11:25
   
박원순은 서울시장하면서 딱히 뭘 한거 같지가 않다..
개밥이나 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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