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전향인사로 김문수가 있습니다.
저는 김문수의 머리속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의 생각에서 과연 얼마나 자유로울까 의심스럽기 때문이지요.
사람이 완전히 바뀌기란 쉽지 않은 법이니까요.
아무리 형을 살았고 개과천선했다고 하나 전과자와 이웃해 살고 싶은 사람 없을 겁니다.
하물며 그런 전향선언조차 하지 않은 자들이라면??
전향인사들은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은 전향선언 안한채 정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80년대 대학 운동권에 있었던 사람들 대부분이 NL계열이었다는 점은 Fact.입니다.
운동권 이력이 있다면 일단 무조건 정치에서 배제시키는게 유권자 입장에선 현명한 선택입니다.
또하나,, 좌익인사들의 자식들도 배제시키는게 현명할 겁니다.
좌익은 대물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지요.
예를 들어 죽은 빨치산의 자식은 국가에 대한 원한을 가지고 좌익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