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무기고 탈취는 누구의 소행인가?
90년대 초 예비군 무기를 군부대로 이관하는 사업이 추진될 때까지 향토예비군 무기는 경찰서 및 파출소의 예비군 무기고에서, 직장 무기는 직장 예비군 무기고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에 숨겨진 곳에서 턴게 사실이 아니라는 말.
4.총상 사망자 중 시민군 소지 총기에 의해 70% 가까이 사망하게 총을 쏜 자들은 누구인가?
카빈소총과 계엄군이 사용하던 M16소총중 어느 총에 맞았느냐에 대한 분류는 육안으로 판명해야 했었다고
당시 관계자가 밝혔다고 한다
5.시민군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2억원의 보상금 받고 월북한 윤기권은 누구인가?
이사람은 어차피 핵심 요원도 아니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았다는 중론 사실 부끄러우니까 사실 윤기권은 당시 고등학생이었고 정확한 증거도 있다. 고등학생도 북한 간첩이 보낸거라고 우기기엔 좀 그렇다. 애초에 이것은 개인의 문제이다. 거기다 이 사람외에 탈북한 5.18참가자는 없다
6.1980년 5월 15일 전남보성군 득양면 앞바다로 침투해 들어왔다가 잡힌 간첩 이창룡(본명 홍종수)의 실체여부는?
세 번의 주장 모두 침투경로와 다시 돌아간 경로, 그리고 투입된 병력 수도 다르다. 결국 신뢰성이 없다는 자료란 말이다. 게다가 투입된 병력들도 가정 적게 잡은게 400명 이상. 상식적으로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
다른곳에선 불가능한일이라고....
궁금증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