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공천현황자료’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전날 국민의당은 4.13 총선지역구 공천 신청 집계결과를 발표, 총 330명이 신청해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는 국민의당 공모신청 권역별 현황이 첨부돼 있다.
논란의 시작은 22일 지역별 현황에 세부적인 내용이 더해진 파일이 새누리당 보고용이라는 제목이 추가돼 SNS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점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68&aid=0000117252
새누리에 보고를?
연대없다는 이유가?
새누리2중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