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씨는 지난 4월 2일 문 후보를 돕는다는 명목으로 부산에 내려와 친구인 장 전 의원의 집에 머물면서 송 구청장이 손 후보를 위해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수집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금 씨는 4월 7일 문 후보의 경남 양산시 자택 재산신고 누락 사건이 이슈화 되자 이를 무마시킬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문자메시지 조작 사건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단순히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이 아니라 직접 허위사실을 만들어 범행을 저질렀고 경찰과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계속된 진술 번복으로 혼란을 일으키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대업도 민주당에서 의인인라더군요 ㅎㅎㅎㅎ
이자도 민주당 의인이 될듯
진보라는 사람들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선거에 이기는 이런 모습이게 본성이 아닌가라는 생각해봅니다
xx조 까지 운영했던 애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