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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4 21:59
현 검찰의 피아없는 수사는 현정권의 의지와 그 궤가 같습니다.
 글쓴이 : 날롱
조회 : 295  

조국 내정자는 그 칼날 위에서 피를 보더라도 버텨야 할 것입니다.

그 칼날은 피아가 없습니다. 수많은 의혹에 맞서 버티고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큰 그림 안에 있는 행보입니다.

그 칼이 향할 그 다음을 위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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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군 19-09-04 22:02
   
피아없는 수사가 아닌데? 한쪽은 번개 한쪽은 태업 지금 그거 아닌가요? 더구나 생기부유출은 누가봐도 빼박 중대범죄인데?
     
날롱 19-09-04 22:03
   
작은 것에 연연하지마세요~ 이런거 한 두번 겪는거 아니잖음?
          
그냥단다 19-09-04 22:12
   
이게작은건가요? 문통 지지하는이유가 사법개혁인대..이번일로 나가리되면 끝인대..작은일이군.이제까지 그렇게 당했으니.. 앞으로 당해야된다 그런뜻인가요??
검군 19-09-04 22:07
   
생기부유출건은 작은게 아니죠..이건 그냥 범죄에요.
검군 19-09-04 22:08
   
검찰도 정부기구의 일부분인데 범죄를 저지르면 안되죠?
그냥단다 19-09-04 22:20
   
머청문회 합의하고 다음날 압수색이야 그렇다치고.. 조국 반박기자회견다음날 압수수색한것도 그렇다 치고..  피의사실 공표의 관한 검찰의 입장은 그런적없고 모른다는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도 큰그림입니까?
검군 19-09-04 22:23
   
조국 물러나란 글쓴 검사 란게 문무일보다 한기수위인 늙다리 라는군요...검찰내에서도 왕따인 ...저런 정치검찰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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