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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9 17:19
솔직히 국민들 사이에 박정희 향수 느낀건 민주화 세력의 실책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글쓴이 : 살사사라도
조회 : 1,044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서민들 삶 어려워진거 솔직히 imf맞지 김영삼 삽질만 안했어도 충분히 피할수 있었던거지만.. 김대중도 솔직히 imf 극복한건 인정하지만 말기에 신용카드 남발한건 이거 진짜 최대 경제 실책이다 이거.. 내수 부양시키겠다며 경제력이 없는 중고등학생이나 빈곤층한테 까지도 카드 마구 남발해가지고 나중에 2003년에 카드사태 터졌잖아.. 그거 땜에 수백만명이 졸지에 신용불량자 되서 내수 파탄나고.. 흔히 노무현때 경제 세계 경제보다 더 떨어졌다고 하는데 이 카드사태가 큰 공헌을 한거 같다.. 근데 정작 그때는 수출이 단군이래 최대호황이였단다 ㅅㅂ 게다가 이때는 청년실업이 더 가속화되고 특히 부동산 값은 엄청 올라가지고 버블세븐에는 거의 광풍이라고 불릴정도로 미친듯이 가격이 올랐었지.. 어느정도로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3억짜리가 뭐 9억 짜리로 올라갔다는 카더라를 들어보긴 했다.. 노무현때 양극화가 그\극심했는게 이 부동산 폭등이 심한것도 있다고 본다 그래서 우리같은 서민들이 서울에집구할 기회가 더 없어지게 되었지 솔직히 노무현이 그때빨리 LTV,DTI규제해서 빨리 했어야 한건데 너무 늦게했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삼성이 급속도로 성장해서 삼성공화국을 불러오게 했고.. 솔직히 이때 서민들 삶 개박살 난거 같다 솔직히.. 아이러니 하게도 서민들 삶 가장 좋았던게 김대중 노무현 좌파 10년정권 이전이 더 좋았다는거.. 박정희때는 경제개발 본격적으로 시작해 어느정도 삶이 올라가기 시작한거라면 전두환때는 물가안정으로 서민들 삶 윤택하게 하고 노태우때는 6월항쟁으로 노동자 임금이 엄청 올라서 마이카 아파트 중산층 시대 열리게 하고 부동산 폭등이 심해지니까 주택 200만호 건설해서 신도시 건설하고 부동산 값 안정시키고.. 김영삼때는 사실 삽질도 했지만 임기 초반에 반도체 조선 초호황 열려서 국민소득 1만불 돌파하고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한게 80%이상이라고 생각하던데.. 아래 짤은 당시 신문기사..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ID=9501242402&FV=나는 중산층&searchPage=simple&collectionName=gisa&INDEX_FV=&INDEX_FV=TI&INDEX_FV=TX&INDEX_FV=KW&AU_FV=&PD_TYPE=false&PD_F0=all&PD_F1=19620101&PD_OP=1&PD_F2=19980101&DATA_SORT=1&LIMIT=300&LIST_TYPE=true&PP_F1=
 
근데 이게 말년에 김영삼이 제대로 대비하지 못해서 오게 되었지.. 물론 김대중이 금융개혁법안이나 노동법 같은거 통과 못하게 막아서 온것도 있지만, 애시당초 당시에 조중동 조차도 반대한 OECD가입해서 금융시장 개방한거랑 95~96년쯤에 종금사 무더기 허가시켜서 단기부채 엄청 늘어나게 한거만 봐도 솔직히 실책 맞다..
 
2004-9-13
수출, 사실상 단군이래 최대 호황 
8월말 현재 누적수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출증가율 시현중 
 

8월 수출증가율이 29.3%로 3개월째 감소세라고 언론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내수경기가 어려운 상황에 우리경제의 유일한 버팀목인 수출마저 둔화세가 뚜렷해 경제 비상사태란다.

과연 그럴까? 결론은 ‘그렇지않다’ 이다. 설사 7-8월 전통적인 휴가철의 둔화세가 지속된다 하여도 올해 우리수출은 양과 질에 있어서 근래 보기드문 대풍작을 이룰 전망이다.

8월말 현재 우리나라 누적수출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37%’나 증가했다. 금액으로 1641억달러를 수출한 것이다. 무역흑자만도 197억달러에 이른다. 우리나라가 수출100억달러을 돌파하고 본격적인 수출 레이스에 돌입한 1977년 이래 지금과 같은 폭발적인 수출증가세를 기록한 적이 없다. 한마디로 대단한 성장세다.
 
 
 
 
 
우리나라 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고품질 가전제품의 광고를 다른 나라에서 보는 것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이대로 가면 올해 수출은 약2450억~25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고 무역흑자만도 약 250억~300억달러에 달할 예상이다. 

우리가 수출 1억달러 달성을 축하해 수출의 날을 제정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64년 이다. 그 후 1971년에 10억달러, 1977년에 100억달러, 1995년에 1000억달러를 넘겼다.   
 
수출규모가 작았던 1977년 이전을 논외로 친다면, 금년 8월말까지의 수출증가율 37%라는 수치는 지난 27년간 중 최고의 증가율로 한마디로 사실상 단군이래 최대 호황인 것이다. 
 
이 37%라는 수치는 또한 세계의 제조창으로 불리우며 무섭게 달아오르는 수출 대국인 중국의 수출증가율을 4년 만에 다시 앞지르는 것이다. 또 20% 대의 대만, 싱가폴 수출증가율 보다도 훨씬 앞서 있어 아시아 국가 중 단연 1위이다. 사실상 주요국 중 세계 최고의 수출증가율로 추정된다. 경제가 살아난다는 일본에 비해서는 무려 3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게다가 중국은 올해 그간의 오랜 무역흑자국에서 적자국으로 추락하는 과정에 있다. 
 
◆첨단산업으로 수출산업 구조조정 급격히 이루어져 
이렇듯 경이적인 우리 수출증가세의 실질 속내를 한번 파헤쳐 보자.
먼저, 양(量)도 양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수출상품의 질적변화 이다.

수출상품이 예전의 싸구려 상품이 아니다. 고부가가치 상품이나 고급제품으로 승부를 보고있는 것이다.
기존의 전통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우리 수출산업의 구조조정이 급격히 이루어 지고 있다. 그것도 변화 속도와 내용이 눈부시다. 웬만큼 집중하지 않으면 따라잡기 힘들 정도다.

종래의 노동집약상품에서 지식집약상품으로, 물량 떼기 OEM 상품에서 고가 브랜드 상품으로 신속히 변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수출의 선도 품목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수출 1위 품목의 자리를 놓고 간발의 차이로 나란히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고부가가치 상품인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가 우리 수출을 이끄는 삼두마차이다.

기술과 품질이 또 기능과 디자인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품목들이다. 게다가 브랜드 이미지의 인지도가 치솟고 있어 선진국형 상품의 핵심요소인 “브랜드, 디자인, 기술력” 이라는 삼위일체를 급속하게 갖춰 나가고 있다.

금년 7월말까지의 실적을 보면 세 품목 모두 거의 엇비슷한 150억달러 내외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수출증가율도 우리 전체 수출증가율 38%를 훨씬 웃도는 각각 50% 내외의 높은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즉 이들 트리오가 우리 수출증가를 앞에서 끌어 당기며 선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는 사양산업이 아닌 떠오르는 미래지향적 산업이 우리의 수출 주력상품인 것이다.

다음으로 컴퓨터와 선박이 각각 100억달러 내외를 차지하며 4, 5위를 달리고 있다.

이들 다섯 품목들이 우리수출의 45% 정도의 비중을 보이고 있는데 이를 ‘편중’이라는 단어로 격하시키고 싶지 않다. 이것은 분명한 질적변화이며 우리의 수출산업구조를 한단계 도약시키는 바람직한 구조조정인 것이다. 한계산업은 퇴출되거나 이전되어야 한다. 경쟁력이 있는 산업이 주력산업으로 커져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경쟁력있는 중소기업 수출상품이 위축되는 것도 아니다. 중소기업 수출은 현재도 계속 늘고있다.

◆그럼 이러한 수출증가세는 지속 가능한 성장인가.
물론 세계경제가 침체되거나 현재의 너무 높은 활황장세로 인해 향후 둔화될 수 있다. 그렇다고 미리 겁낼 필요는 없다.

필자가 주재하는 스페인시장의 예를 보자. 

우리 한국자동차의 수출단가가 계속 올라가는데도 금년 7월말까지의 수출증가율이 물경 92%를 넘어섰다. 시장점유율도 6.5%로 치솟고 있다. 자동차공업협동조합에서 발표한 수출 대수를 기준으로 하면 7월말 현재 스페인이 캐나다를 제치고 미국 다음의 우리 자동차 2대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했다.

스페인은 물론 유럽전체 수출증가율 1위가 우리 자동차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현상이다. 가격대비 품질 만족도가 높고 젊은이들이 특히 우리차 디자인을 선호한다니 앞으로도 반짝 장세는 아닌 듯 싶다.

 
 
 
 
고부가가치 상품인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는 우리 수출을 이끄는 삼두마차다. 세계의 유력 신문들도 우리 차의 뛰어난 성능을 경쟁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스페인이 금년부터 우리 선박도 수입하기 시작했다. 보조금지급 문제로 WTO에 제소하는데 앞장섰었으며 조선산업 경쟁국이었던 스페인이 이제 대세를 인정하고 경쟁력있는 우리 선박을 수입하는 것이다. 의미있는 일이다.

에어컨의 경우 우리 수출가의 절반도 안되는 중국산 저가 에어컨이 스페인 시장에 물밀듯이 몰려오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도 고급 에어컨 시장은 우리가 장악하고 있다. 수출이 물경 113%나 늘어났다. 이제는 가격경쟁이 아닌 브랜드 경쟁에서 우리 자리를 확고히 굳혀가고 있다. 디자인이 뛰어난 LG의 활약이 돋보인다. 한마디로 최고급 대접을 받으면서도 수출 신장세 또한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휴대폰도 마찬가지이다. 전문지 조사에 의하면 스페인 젊은이들의 꿈이 삼성 애니콜 이란다. 상반기 91%의 증가율이 하반기에는 더욱 박차를 더할 전망이다. 가격은 비싸도 디자인은 물론 기능에서도 앞서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는 고급 벽걸이용 TV, 고급 투 도어 냉장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저가제품은 중국이 휩쓸고 있지만 고급시장은 우리가 장악해가고 있다. 그것도 일본을 제치고 우리가 시장점유율 1위로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그 막강한 일본의 전자제품을 우리가 뛰어 넘을 줄 그 누가 알았으랴.

물론 이러한 수출활황이 기본적으로 유로화 강세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고급시장을 석권한 것은 그만큼 우리상품이 경쟁력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렇듯 이제는 치열한 가격경쟁을 하지 않고서도 제값 다 받으면서 브랜드로, 디자인으로, 첨단기능으로 승부하고 있으며 중요한 것은 그것이 본격적으로 먹혀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까지 오기에는 우리 수출기업들의 사활을 건 선제적 투자와 공격적 마케팅이 주효하였다. 이제는 대기업으로서는 일상화 되다시피한 “High Risk, High Return”인 것이다. 그만큼 큰 리스크를 감내한 기업의 “기업가 자세와  도전정신” 덕분이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등 다각적인 기업의 글로벌 홍보노력 또한 높히 사주어야 한다.

뛰는 말에 더 얹으랬다고 이럴때 일수록 더욱 시장확대와 고착에 쐐기를 박아야 한다. 한번 장악한 고급시장은 경기에 심히 휘둘리지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의 향후 수출시장에 대해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 둔화되더라도 경쟁국 이상은 충분히 해낼 것으로 판단된다.

◆환율은 시장에 맡겨야

스페인시장의 예에서 보았듯이 우리의 수출 주력상품들은 이제 치열한 가격경쟁에서 한 발 물러서 있다. 한마디로 가격탄력성이 덜하다는 이야기이다.

필자 개인적 의견으로는 우리가 수출증대를 위하여 너무 환율관리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되는 ‘제값’이 가장 타당한 시장관리자 역할을 한다. 또한 작위적인 힘이 가해지지 않은 “건강한” 환율이 2만달러 고지달성이라는 경제발전목표에도 유익하다. 

EU 통합 과정에서 인위적인 시장개입으로 요동치는 유럽의 통화시장과 우리의 IMF과정을 국내외에서 유심히 지켜본 필자의 판단이다.

◆우리 수출경제 바깥에서 더 잘보여 - 갈수록 수익구조 및 내실 튼튼해져

안에서 보면 잘 안 보여도 바깥에서 보면 더 잘 보이는 법이다. 우리 수출구조가 더 튼튼하고 실해져 가고 있다. 주력상품 수출기업들의 수익구조가 좋아지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이 증대하고 있다.

국내외 수출시장에서 26년간 우리 수출 기업들을 눈 여겨 보아왔지만 요즘처럼 잘하고 있는 적이 없다. 우리 현지법인들은 연30~40% 성장을 예사로  정말 잘 뛰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수출 기업들의 공과를 균형잡힌 시각에서 보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못하는 것은 야단치더라도 잘하는 것은 잘하는 것대로 칭찬하고 밀어줄 수 있어야 겠다.

우리의 수출경제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내실을 더해 가고 있기 때문에 설사 지금 내수경기 침체로 그 실상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더라도 우리 경제에 힘이 비축되어 가고 있다고 믿는다.

중소기업 수출상품은 물론 자동차, 컴퓨터, 선박, 전자제품 등의 우리 수출주력상품들은 비교적 전후방 산업 파급효과가 큰 품목들이다. 내수경기 진작에도 직결되는 수출 상품들인 것이다. 우리가 지혜를 모아 ‘내수침체만 잘 풀어낼 수 있으면’우리경제의 앞날을 밝게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수 부진으로 유통업체들 천원 마케팅으로 돌파구[이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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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으로 유통업체들 천원 마케팅으로 돌파구]

● 앵커: 이렇게 여기저기 어렵다는 얘기만 들리다 보니까 요즘 웬만한 가격에는 소비자들 꿈쩍도 안 합니다.

싸게, 더 싸게, 유통업체들이 1,000원 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이언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지하철역 한 켠에 생활용품가게, 불황이라고 아우성치는 다른 가게와는 달리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릇이나 청소도구, 목욕제품에 이르기까지 1,000원짜리 한 장이면 그만입니다.

● 배미영: 1,000원이라는 금액이라는 부담이 없으니까 그 정도면 적당하다고, 어떤 걸 해도 적당하다 싶으니까…

● 기자: 값이 좀 비싸 쉽게 들르게 되지 않는 편의점도 1,000원짜리 상품코너를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점차 줄고 있는 고객을 끌기 위한 궁여지책입니다.

● 안길원 부장(훼미리마트): 고객이 체감한다는 최소단위단가일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금액으로 정했습니다.

● 기자: 화장품업체들도 가격거품을 대폭 뺐습니다.

시중에서 적어도 5만원 이상인 기능성 제품이 이곳에서는 1만원을 넘지 않고 웬만한 제품도 3,000원이면 부담없이 고를 수 있습니다.

● 이경현: 가지고 있는 돈이 얼마 없는데 가격이 비싸면 아무래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안 사게 되겠지만…

● 기자: 요즘 경기불황으로 IMF 때보다 사는 형편이 더 어렵다며 좀처럼 열리지 않는 소비자들의 지갑.

여기에 맞춰 유통업체들의 판매전략도 싸게 더 싸게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언주입니다.

(이언주 기자)
 
솔직히 박근혜 뽑았다고 막 노인네들이랑 머리 늙었네라고 폄하한 좌파 성향 사이트나 그런 정치인들보고 솔직히 역겹고 최근들어서 20~30대 우경화가 강해진건 사실이지만, 애시 당초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 자칭 민주화세력이란 분들이 정치를 잘했어도 국민들이 박정희 향수 느껴서 압도적으로 존경한다든지 우경화가 심해질리는 없을거다.. 결론적으로 이번 총선이나 대선 패한것도 그렇고 젊은이들 우경화 강해진거 좌우지간 민주화세력들이 가장 잘못한거지.. 걔네들이 박정희 전두환보다 훨씬 정치 잘했어봐.. 이렇게 박정희 전두환 향수 느낄리도 없고 오히려 전사모나 일베충들도 전두환 찬양하지 않았을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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