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목적성을 가진 비판은 다른말로 음해라고도 합니다. 애국의 입장에서 친일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은 하나도 없는 세력들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친일비판을 무기로 내세우는 행위는 마땅하게도 지양되어야 하죠. 지만원씨는 친일과 아무 관련이 없고 심지어 군복무 시절 장교로서 70년대 서슬이 퍼렇던 권력의 정일권 국무총리와 대립각을 세웠을 정도로 강직한 월남파병공훈장교였습니다.
지박사가 걱정하는 것은 종북과 친북들이 자기들의 정치적 세를 넓히는 방편으로 검증되지 않은 친일비난공세인것이지 그 양반이라 하여 친일이 마냥 좋을리 없는 한때 강경한 정부비판세력 출심임을 자각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