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독재자라고 생각함
근데 친일 드립은 좀 하지마시죠

밑에 보니 헛소리 치시던데

누가 독재가 아니래?

니들 논리는 독재자 = 죽일 놈이라고 헛소리 하니까 문제라는거야.

세계역사에서도 수많은 독재자가 나왔지만

단순히 독재했다는 논리만으로 죽일 놈으로 몰아붙이는 놈들은 한국 좌빨들 밖에 없거든?

독재라는 과오보다 경제발전의 공이 더 크다?

어.
아래 글부터 답해라.

독재자는 맞고, 과오가 있다고 생각함. 공이 과를 덮어서 그렇지.

밑에 글부터 답 좀 해주시죠?

댓글 다시죠. 늘푸름님, 허각기동대님

님들은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생각 안하시는거 맞죠?

난 독재자라고는 보는데, 그래서 그게 뭐 어쨋다는 건가..

그래서 그딸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인정할 수 없다? 라는 소리라도 하고 싶은겐가?


웃기지도 않다...박정희가 독재자라해도, 노무현 전대통령보다는 대한민국의 토대에 이바지한 바는

훨씬 크다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붕붕붕님은 박정희의 독재라는 과오보다 공이 더 많다라는 의견 맞죠?

어.
아래 글부터 답해라.

당연히 공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그리고 내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할 거구요.

하지만, 현재 우리의 기준에선 독재를 앞으로 인정해서는 안된다라고 가르치기도 할 거구요

그건 그시절 대한민국의 한계였고, 박정희와 대한민국 국민들이었기에 가능한

특수상황이었다고 이야기 해줄거구요..

노무현 독재도 조낸 심했더군요.

노무현이 하면 착한독재인가.

박정희는 경제 기반을 다지기라도 했지 노무현은 독재하고 뭐 한게 있습니까? 감성팔이?

노무현의 뒤를 잇는 문재인?ㅋㅋㅋㅋ

로코코님은 노무현도 독재자라고 생각하십니까?

김대중은요?

김대중은 아니라고 생각함.

박정희 친일드립에 김대중 소스로 반박해주는것이지만 까놓고 말하면 김대중도 친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솔까 이명박 독재자 하는데 노무현이 심하면 더 심했지 약하지는 않음
엄밀히 따진다면 독재의 필이 아니였던 대통령은 거의 없었음.

반대파들에게는 항상 독재라고 느껴질수밖에 없음

굳이 독재의 강도를 생각해본다면

전두환 > 박정희 > 노무현 > 이명박

박정희 독재자도 몇번의 까댐은 넘어가지만
공은 말하지 않고 과만 계속 말하게 된다면
노무현의 인권유린도 걸고 넘어갈수밖에 없습니다.

졸라 이중적인 모습으로 보여진다 이거죠.
노무현은 착한 독재고 박정희는 공은 어디 던져버린 독재자인지?

그럼 이명박도 노무현도 독재자라고 생각하십니까?

님 생각 좀 하세요

독재자는 박정희,전두환입니다.
인권 유린자는 노무현까지도 해당됩니다.

반대파에서 박정희를 단순 독재자로 계속 걸고 넘어가면 노무현도 독재로 치부시킬수 있습니다.
노무현의 과는 공보다 높습니다.

뭔 뜻이냐고요?

패자면 패자답게 설치지 말고 반성부터 하라 이것입니다.

남의 과를 탓하기 전에 당신들 과부터 탓하시라고요.

당신네들부터 반성하고 고치고 나서 승자에게 지적질하세요.

딴지걸고 넘어지지말고.

똥이 가래침 더럽다는 격이네

박정희는 독재자다. 라고 말하는데

패자는 설치지 말고 반성이나 해라?

박정희 독재자라니까요?
님은 박정희 독재자 = 죽일놈이라 주장한것부터가 잘못아닙니까?

제가 노무현 개새1끼 10번 말하면 님 기분 어때요?
좋아요?

근데 왜 박정희 친일 드립치는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박정희 친일 드립은 너무 반박할게 확실하자나요

좌파대장도 인정했는데 친일이 아니라고.

오래된 종북세력의 전술을 답습해 와서 그렇죠.

종북엔 친일로 맞서라라는 기본기가 이래 저래 그쪽의 기본기로 자리잡은 거죠.

따라할게 없어서, 그것들의 전술을 따 오다니, 그게 현재 그들이 갖는 태생적 한계죠.

어서 그 뻘짓들에서 벗어나길..

에효.......참...

얌얌트리님은 시대적인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네요 ... 그당시 국민들의 삶 생각을 해보셧나요?  법적인 잣대로만 보면 독재죠 이건 변명할생각없습니다 ㅎㅎ ... 1994년 일어난 동학운동 당시 법적인잣대로는 불법이엿죠 .. 그런데 민심은 다르자나요 역사는 법적인문제보다 당시의 민심이 우선되어야 생각합니다 ..독재라는 과보다 산업화라는 공을 보수쪽은 더 높이 쳐주는거구  진보쪽은 그반대겟죠 ... 전 이렇게 생각해요 .. 순수하게 민주화를 위해 애쓰다 희생되신 분들의 가치도 존중해주고 싶구 .. 더이상 기아와 질병으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이 없게 만든 산업화도 인정받아야해요 ...  저는 공을 더 쳐드리고 싶네요 ^^

1994년 아님 그때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끝발 날리던 때죠.

그리고 동학운동 불법 아닙니다. 일제의 강제침탈이 불법이고 무효죠.

님도 독재임은 인정하지만 공을 더 크게본다 이거죠?

ㅋㅋ  초딩 상대하는것도 아니고

얌얌트리님 그러게요 제가 오타냇네여 ㅋㅋ 1894년입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동학운동이 고종때 일어난일이죠 그때 기준으로 불법이란말입니다.. 당시는 한일합방 15년전이였구 ... 물론 쪽빨이늠들이 총으로 진합한건 맞구요 ... 저도 그당시 고종 옹호할생각 전혀 없습니다 ..

독재자 맞죠. 근데 박통 옹호자 상당수가 박통 독재도 민주적이며 합법적인거라고 주장하니 문제죠.

그러니 외칩시다. 반신반인 박정희 각하 만세! 박근혜 영애님 만세! 뭐 어딘가 걸리적거리는게 있어도 문제되기야하겠습니까?

박정희의 딸 박근혜 영애님 만세..

이게 그쪽 같은분들의 저렴함의 증표죠.

정 박근혜 후보가 성에 차지 않으면, 박근혜로 결론을 내는게 그쪽들이 똥쌀때도 입에달고

사는 상식(??????)이라는 말에도 부합하지 않겠읍니까..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과연 인권이니 상식이니를 입에 달고다니며, 스스로를 선 상대를

악으로 자신들 멋대로 주장하는 이들이 들고다닐 만한 자로서 타당할까요????


위선에서들 벗어나시길..

박정희의 독재를 인정하지 않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아...단 박정희를 독재자란 이유만으로

쓰레기로 매도하려는 위선자들의 뻔한 속내를 강하게 거부하는 것 뿐..


사실은 바로보자...수준이 되지 않으면, 공부부터 하던가..


상대의 의도를 제대로 봐야 대응책도 나오는 것 아니던가..

북한에서 왔냐? 연좌제주의자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동: 둘러보기, 찾기 독재자(獨裁者, Dictator)는 독재 정치에서 국정을 혼자 조종할 수 있는 인물이다. 여러 권력이 집중되고 있는 인물을 가리키는 용어로도 불린다. 합법적으로 선출된 형태라 하더라도, 실제 한 인물에게 권력이 집중되면, 독재가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독재자의 판단이 편협하거나 불합리해도 그것을 멈출 방법이 합법적으로 존재하지 않다는 데 있다. 정치 체계로서의 독재제는 독재자의 폭주에 대한 견제 기능이 없는 것이 문제이며, 항상 폭정으로 변모하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독재자가 폭정을 실시할 경우, 나라가 매우 불안정해지며, 국민의 생명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독재자 역시 예외는 아니다. 독재자 본인은 항상 정적으로부터의 암살 위협에 시달리며, 독재자 아래의 권력자도 항상 독재자로부터의 숙청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많은 경우, 언론의 자유 침해는 부수적으로 따르게 된다. 보도 기관은 통제되고, 일반 국민도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권리가 크게 위축된다.

독재자는 일반적으로 민족과 국가를 자신과 동일시한다. 그리고 자신에 반대하는 사람을 민족, 국가의 배반자로 탄압하는 경향이 있다. 또, 국민의 불만을 빗나가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반대파를 탄압하는 경우도 많다.

독재자와 전제군주의 차이는 여러 설이 있지만, 독재자는 선거와 위임 등으로 선출된 인물이고, 전제군주는 세습과 군사력으로 지위에 오른 인물로 보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독재자 중에는 분명히 세습이나 군사력으로 지위에 오른, 실질적으로는 전제군주라고 할 수 있는 인물도 있다. 그러한 독재자는 부정선거, 혹은 의회의 의결을 폭력으로 강제하는 등, 다수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는 위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


독재자 목록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노로돔 시아누크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네 윈
도조 히데키
리콴유
마오쩌둥
마우문 압둘 가윰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모하마드 레자 팔레비
무하마드 나지불라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바샤르 알 아사드
박정희
쁠랙 피분송크람
사담 후세인
사릿 타나랏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살로스 사르
수찐다 끄라쁘라윤
압둘 카림 카심
아스카르 아카예프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무함마드 아유브 칸
아가 모함마드 야히야 칸
알리 압둘라 살레
에모말리 라흐몬
응오딘지엠
이슬롬 카리모프
이승만
일함 알리예브
오쿠보 도시미치
장제스
전두환
지아 울 하크
지아우르 라흐만
타놈 끼띠카쫀
탄 슈웨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페르베즈 무샤라프
하지 모하마드 수하르토
하페즈 알 아사드
허를러깅 처이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