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로 나눈 자체가 웃긴겁니다. 발전 속도를 뜻하는걸로 나누다니 어처구니없지 않나요?
왜 솔직하지 못할까요? 왜 좌익과 우익이라고 말 못할까요?
좌익들이 잔머리 하나는 참 잘굴립니다.

남북관계 개선을 기대하기 위하는 곳이 민주당은 아니죠.

일단 방법부터가 글러먹었습니다.

남북관계 개선과 국보법폐지와 관계가 있나요?

안보가 우선이고 남북관계 개선이죠.

소련, 중국, 극좌 공산국가들은 전부 일당독재였죠.

이는 우파가 극대화되는 전체주의와는 성격이 살짝다른듯합니다.

성격은 다르죠.

그런데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극좌든 극우든 전체주의체제의 성격을 보이는것은
일반적은 사실입니다.

좌익 =/= 진보죠.. 이걸 헷갈려들 하시는듯..
민주주의내.. 좌익과 우익은 있어도.. 진보란말은 애초부터 공산주의자들이 지들을 순화시켜 내세운말임..

다르다면서 걸러낼 생각도 의지도 없는데 그게 다른건가요?

현재 독재를 하자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박근혜가 당선되었다고 독재가 성립된다는 발상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연좌제를 서스럼없이 적용하는 수구적인 발상이니까요.

오히려 그런식이면 97년 김종필 김대중 연합으로 김대중정권이 독재를 이어나가는것이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민주당 욕을 하고들 계신데 뭔가 크게 찾각하신듯.

제가 민주당을 진보라고했나요?

민주당은 그냥 지역 정당이고 진보세력이 아닙니다.

그냥 잡탕이죠.

네 맞습니다. 민주당은 잡탕이죠

친북과 종북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친북이란 말은 아직까지 위험한 말입니다.

친일이라는 말의 본래뜻과는 다른것처럼 북한과 관계개선이

종북으로 보일수도 있죠.

전 그냥 민족주의자라고 부르는게 낫다고 봅니다.

민통당 의원 림수경은???

민통당은 잡탕이라구 했는데. 왜자꾸 민주당얘기하지.

본문 어디에 민주당은 진보라고했나? 진짜 말을 해도 못알아먹는놈들은 이길 자신이없다.

얼마전 박원순이 말했죠. 48프로가  일어나서 나라를 바꿔야한가고. 그럼 52프로의 과반수의견은 소수의 48퍼땜에 무시당해 도 되나요?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는 사회라.. 위에 언급된 1프로를 위해 99가 희생되는 어딘가와 닮았네요. 그럼 북한의 사회주의가 알고보니 진보인건가요? 억측이라고요? 48이 원하는 인물이 나올때까지 그들은 52의 의견은 무시하고 계속 항쟁합니다. 그러다 기득권이되면요? 다수의 하층세력은 소수의 지배세력에 묵살되고 반하는 댓글을 남긴다면 근거없이 죄인이라 주장하고 죄인이니 인간대접안하겠죠. 국정원여사건 간단히 볼게아닙니다. 우리나라에 현재 진보가있습니까? 차라리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더 와닿지 않습니까?

1. 박원순이 말한 '진 사람과 손잡아야한다'는게 어떻게 과반수의견을 무시하자는 논리로 연결되는지

2. 행정부에 아무런 권한도 없는 진 사람들이 52%의 의견을 어떻게 무시한단 말인지

3. 48%가 기득권이 되면 소수의견을 묵살한다는 망상은 무슨말인지

4. 민주당이 진보가 아닌것과 우리나라에 진보가 없다는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임수경은 종북

그런 임수경이 있는 민통당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나

그러니까 민통당은 진보 아니라고.

진짜 말귀못알아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