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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1 12:12
제가 이명박을 두둔하는 이유
 글쓴이 : 태을진인
조회 : 1,371  

 그냥 쓸게요 누가 뭐라고 하든 내생각이니까

언젠가 말했지만 저 김대중 노무현 뽑았던 사람임

최소 2007년까지는 내가 욕하는 좌파적인 마인드에 속했던 사람임.

 못가진사람에게 가진사람이 희생좀 해야하고

사회가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배려해줘야 한다고

그때까진 생각해왔었어요.

 그러던중 사회생활하고 보면서

못사는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남들 잘때 다 자고 남들 놀때 다놀고 남들 쓸때 다쓰면

내가 목표로 했던걸 이룰수 없다는 절대적인 사실이

현실로 체감이 되기 시작했음.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잘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인간미가 더 있었음.

자기절제를 할줄알고 참을성이 매우강했음

근데 못사는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자기탓이 아닌 남탓을

하고 흡연 음주 도박,게임같은것에 너무 쉽게 빠지고 헤어나오질 못햇음.

(뭐 예외도 많겠지만 대체적으로 본결과임)

 그런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니 지금 우리사회는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특히 광우병때 소고기 시위가 정권퇴진 폭동으로 변했을때 자기들 쪽 대통이 아니라서

트집잡는구나 라고 절실히 깨달아버렸음.

제가 이명박 두둔하는 이유는 하나에요.정권퇴진을 목표로 무작정 까는게 보기 심하다 싶으니

반대급부인겁니다.솔직히 나도 썩 맘에 드는건 아님.왜냐면?물러터져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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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엑스 12-07-01 12:33
   
"제가 이명박 두둔하는 이유는 하나에요.정권퇴진을 목표로 무작정 까는게 보기 심하다 싶으니"

이건 좀 아닌 듯 싶네요. 이것보다는 다른 이유가 더 크시겠지요.
노무현 정권때 한나라당(현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이 노무현 까던 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될텐데요.
     
태을진인 12-07-01 12:37
   
뭐 노무현 까던때 까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하지만 최소한 노무현의 실정을 언급했지 퇴진하라고 외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트윈엑스 12-07-01 12:44
   
태을진인님은 그러셨을 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미 김대중, 노무현을 찍을 수 있었을 정도로 나이가 있는 분이 당시 친한나라당 분들이 노무현에 대해서 그  생난리치던 상황을 모르실수는 없을텐데요?

심지어 말도 안되는 일에도 "모든게 다 노무현때문이다"라고 매도하던 때가 바로 몇년 전입니다만.
야동초등학… 12-07-01 12:39
   
전 이명박뽑고 후회함.. 근데 이명박말고 뽑을 사람이 없었음..
     
태을진인 12-07-01 12:40
   
선택지가 많이 좁았던것도 사실이였음
     
트윈엑스 12-07-01 12:42
   
당시 이명박이 뽑힐 만 했다는 건 저역시 공감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이명박을 옹호하는 분들이 많다는 건 정말 이해할 수 없군요.
          
태을진인 12-07-01 12:44
   
이명박이 님들 수준으로 최악까진 아니라고 생각할뿐입니다.이건 개인의견차이죠.
               
트윈엑스 12-07-01 12:46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분위기때문에 돌아섰다고 하신 님의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죠.
                    
태을진인 12-07-01 12:48
   
어짜피 납득하실 거라 생각치도 않았네요.그치만 부정적으로 몰아가는 님들 태도는 분명 잘못이 있다 봅니다.침소봉대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걸 그냥 넘어갈 성격도 아니라
골아포 12-07-01 12:42
   
난 명박이가 싫어요.....흑흑흑~

전원책횽아를 청와대로!~

태을진인님 말이 대체로 맞아요.....조선족들 봐요~

참을성 없고,일하기 싫어하고 ~  술처먹고 도박하고~

이거랑 비교하면 비슷할듯...
알라 12-07-01 12:50
   
노무현 정권때 한나라당에서 연극까지 만들어서 노무현에게 욕설과 성적 모욕한건 모르건가...
그때는 지금보다 더 심했음.
항상 지지자들은 이런식임.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기들에게는 너무 관대함.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명박이부터가 그런 족속임.
일본에게 몰래 나라팔어먹고서, 나중에 여론이 안좋이니까 몰랐다고 변명..
쥐족속들은 이런것은 아무 말도 안함. 쥐들 불리한거는 무조건 잊어버리고 부인하는 특성. ㅋㅋㅋ
     
태을진인 12-07-01 12:53
   
근데 노무현은 지가 지까일 거리는 제공한 점이 컷음.정책적으론 옳았던 것 마저도 구설수에 오르게 말을 함부로 해서 지가 자초한 면이 더욱 크다 생각됨.노무현때 이게다 노무현때문이다가 유행했던건 한나라당이 주도한게 아니라 반노무현적인 면이 컷다고 생각
          
알라 12-07-01 12:55
   
지금도 마찬가지임. 이명박이 4대강이 가뭄에 특효라고 콜롬비이아서 쇼한거 모름?
그리고 국내에 들어와서는 대비책 마련하래. ㅋㅋ
쥐새끼들은 다 이럼.
남의 잘못은 무조건 부풀리고, 쥐들 잘못은 감춤.
               
태을진인 12-07-01 12:58
   
뭔소린지요?4대강은 애초에 가뭄방지효과는 적고 홍수방지에 주안점을 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개발의도가 이거아니였나요? 울나라는 여름장마철에 집중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주요강에 강정비를 통해 홍수피해를 없애는데 주력한걸로 알고있어요.
                    
cordial 12-07-01 12:59
   
4대강을 처음부터 치수에만 중점을 두고 선전했으면 그런대로 믿어줬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대운하 한답시고 설치다 그게 여의치 않으니
4대강 치수사업 한다고 갑자기 나오니 의심의 눈초리가 갈수밖에 없죠
cordial 12-07-01 12:56
   
실제로 노무현 탄핵등의 행동을 실행에 옮긴것만 놓고봐도
현재의 이명박 까는건 아무것도 아니죠

모든게 노무현이 잘못한것으로 귀결되었으니
     
태을진인 12-07-01 12:59
   
전 사실 그것마저도 노무현의 계획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사실 탄핵 피해갈 방법은 많았지만 결국은 끝까지 대결양상으로 갔고 탄핵이 됬지요.그리고 노무현 탄핵을 반대한건 다른 이유가 아니였음.나라가 불안해질까봐 염려했던 국민들의 불안감 덕분이였죠.나라의 국운을 시험한 도박이였다고 보는데요
티끌 12-07-01 12:59
   
음.. 대게 이런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요. 제 주위를 봐도 한심한 인간들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한때 왜 저럴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게 참 사람이란게 동물과 다른게, 후회를 한다는 거죠. 그래서 변화하는 겁니다. 달라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다만  반드시 님같지는 않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 그것을 인정해야죠. 뭐 여기 게시판에서는 그런 모습과 배려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하지만 재밌는것이 통계에도 나와 있지만, 님이 생각하는 대체적으로 본 사람들중의 대다수는 여느당을 지지하죠. 참 한심합니다. 머리가 나쁘거나 게으르면 자기 몫이라도 잘 챙겨야 하는데, 나의 이득과는 전혀 상관없는 누군가를 열열히 지지하죠. 이럴때는 참으로 부지런 합디다.  그리고 대체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 사람들인지 의구심이 참으로 많이 듭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품으려고 하는게, 과연 누구였을까요? 그것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어찌보면 대단한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세상은, 그리고 사람들은 재밌는 생명체란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그 마인드는 전형적 보수 집단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글쓴분은 보수로의 이데올로기의 변화를 맛보신 겁니다. 님이 쓴 이 글 자체가 보수의 정의를 내린 대다수의 책에 언급되는 주요한 내용이지요.

보수와 진보는 나쁜게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보수의 정의는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보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없는 우리나라의 보수집단은 진정 국가를 위한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철저한 개인의 영달과 이득만을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회의감이 들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다수 계시기는 합니다. 그런 분들은 철저한 신념에 의해 움직이기는 합니다만, 다만 잘못된 신념과 가치관으로 맹목적인 모습을 보이는 부분들 입니다. 이건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꾀어진 부분입니다. 우리나라의 개신교가 타 국가와 다르듯 애초에 잘못된 일이지요. 그래서 우려스럽습니다.
귀향살이 12-07-01 13:03
   
나는 이회창 뽑았슴.
나는 경상도 사람이고 골수 수꼴임.
물론 진보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고, 때론 진보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만
지난 대선 때 이회창만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었음.

이명박은 관상부터 기분이 나빴고, 운하 운운하는 순간 싫었음.
또 북한 관련 공략도 없었음.
정동영은 그냥 ㅄ, 공략이고 나발이고 이명박 죽이는게 공략이었음.

ㅡ,.ㅡ 개인적으로 말하면 이명박 뽑은 사람들이 4대강 사업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건 진짜 어리석어보임.
원래 공략으로 내세운건 운하였는데 뽑아줬으면서 그보다 작은 사업 진행하는데 욕하면 자기얼굴에 침뱉기임.

4대강사업같이 커다란 토목사업은
본래라면 가장 급한 구간에 시험적으로 공사를 진행해야 했으나
원래 대통령이라는게 임기란게 있으니 자기 임기안에 일 다해치우려 하니 이도 저도 아닌 개망한 케이스.

더구나 정치인과 장사꾼은 근본적으로 다른 족속이라는걸 명확히 보여준 모델.
장사는 신뢰와 이익이 중요하지만 정치인은 명분과 신뢰가 중요한 듯.
     
태을진인 12-07-01 13:12
   
확실히 이명박이 장삿꾼 다운 면모를 보이긴 하죠.정치인 다운 이상실현의 꿈이 없는게 젤 큰 단점임.
티끌 12-07-01 13:04
   
그리고 주위에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 달라지는 사람들 없습니까? 전 많이 봤습니다. 빠르고 늦고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변화는 분명 있을 수 밖에 없는거죠. 심지어 지금 노숙자라 불리우는 그 분들도 변화했던 그리고 열심히 살던 시기는 있었을 겁니다.
그 변화는 어느순간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는겁니다.
     
태을진인 12-07-01 13:10
   
저도 많이 봤어요.바뀌는 사람들 보통 이상적인 분들이 현실적으로 바뀌는걸 많이 봤어요.하지만 그 역순은 잘 본적이 없네요
Joker 12-07-01 13:18
   
근데 정권말에 무리한거 너무 추진하고 있는게 눈에 보여서 맘에 안듦.
차기 전투기 선정 사업이나 인천공항 매각 추진이나...
     
태을진인 12-07-01 13:21
   
어짜피 언제하건 트집잡힐거 하고 보자는 속셈일듯 싶네요.다음 정권으로 넘어가면 할수도 없다는 시각인듯.사실 저도 동의하는 바이고요.
cordial 12-07-01 13:29
   
사실 당시 노무현은 언론의 지지도 없었죠
좌파 언론들도 다 비판했으니

지금의 이명박은 그래도 보수언론이 편은 들어주잖아요

노무현은 좀더 권위주의로 나갔어야해요
검사들이랑 대화로 풀겠다고 하다...평검사놈이 대통령한테 하던말도 웃기고
어찌보면 너무 권위가 없었죠

사실 좀더 권위적인 대통령을 원해서 노무현 담엔 이회창을 찍었죠
이명박이는 대운하나 BBK등으로 사실 호감도가 별로였고
정동영이는 고려대상도 못되는 인물이었고

지금 생각해봐도 노무현이나 이회창 찍은것에 후회는 없음
     
안대여 12-07-01 13:34
   
언론의 지지가 없긴 뭐가 없음.. ㅋㅋ

 노무현 말기에나 언론의 지지가 없었겠지.. 너무 똥을 많이 싸서,

 노무현 초창기에 한겨레 같은 신문에 발전기금같은거 많이 줘서 .. 노무현탄핵당시 반전의 주인공들이 흔히 요즘 말하는 한경오미 같은 애들이구만 ㅋㅋ

 참고로 말하자면 노무현은 한겨레 창간 주주임 ㅋㅋㅋ
 노무현이 신문발전기금이니 뭐니 하고, 자기 월급으로도 한겨레 같은 신문에 기부 졸 많이 했음.. 그래서 노무현 말기.. 특히 여기 저기 비리 터져나오기 이전에 노무현 후빨 정말 많이 했었음.. 이 덕분에 노빠들 엄청 양산되고, 당시 조중동폐간운동시작되고, .. 정말 노무현 기관지들이었는데 ㅋㅋ
          
cordial 12-07-01 13:37
   
탄핵당시면 정권 초창기 아닌가요
그때서부터 비판했음 말이 안되죠

대체로 중후반기 접어들면서 비판 일색이 되었던거 같군요
               
안대여 12-07-01 13:41
   
이명박은 당선되기도 전에 한경오미등의 비판의 대상이었죠 ㅋㅋ

 아직도 기어나는게.. 이명박 당선되고 나서 취임식도 안했던 12월 1월 당시 이명박 국정운영지지도 조사해서 내놓던 신문들이 기억나네요 ㅋㅋ
                    
cordial 12-07-01 13:44
   
저기요 뭔가 핀트를 못맞추시네요
좌파언론이야 당연히 우파인물 비판하고 싶겠죠

당시 노무현 탄핵때 좌파언론이 노무현 편들어 줬던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전 조선일보 봤었는데 사실 탄핵정국때 탄핵이 옳다고 사설에서 떠들길래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영 이유가 납득이 안되길래...그뒤론 신문 안보죠
                         
안대여 12-07-01 13:50
   
ㅇㅇ

드디어 핀트를 님이 맞추신거 같은데..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노무현이 그렇게 욕을 먹게 된건, 노무현이 정말 욕먹을 짓을 했다는걸 깨달아주셔서 감사하네요.
                         
누런누런 12-07-01 13:52
   
좌파언론이 우파인물을 비판하고 싶다니요..

좌파든 우파든 잘못된 일에 대해 비판하는것이죠..

무조건 나랑 생각이 틀리면 까야되다고 생각하는 그런 생각을 가진 인간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참 한심스러운 뇌를 가지셧네요..
                         
안대여 12-07-01 13:54
   
cordial //

 걍 쉽게 말하면 됨..

 호의적이던 좌파언론도 등돌릴 정도로 큰 똥을 쌌다
     
태을진인 12-07-01 13:36
   
노무현이 대놓고 조중동 언급하고 기자실도 폐쇄하고 그랬는데 보수언론에게 지지받을 생각조차 없었다는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한경오는 노무현이 대통월급까지 기부하면서 지원금 줬는데도 깟다는거 그건 그들이 노무현을 버린카드로 활용되었기때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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