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이 국회에서 답변을 하면서
"중국에서 귀국한 한국 교민들의 코로나-19 전파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는 발언을 했다고
통합왜구당과 궁물당 (권은희만 남았지?)이 한 목소리로
박능후 장관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002271350067163
박능후 장관 사퇴?
박능후 장관이 틀린 말을 했나?
우한에서 귀국한 신촌지 광신자가 돌아다니면서 바이러스를 뿌린 것이 아니야?
어쨋든,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자치단체장 경북도지사 이철우와 대구시장 권영진,
그리고 신촌지와 짬짜미하고 있는 곽쌍도를 비롯한 통합왜구당 종자들이 사퇴를 한다면
박능후 장관의 사퇴를 고려해볼 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