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143164
2대 주주인 롯데관광개발과 투자금을 댄 국민연금, 미래에셋, 우리은행, SH공
사,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출자사들이 고스란히 돈을 날릴 것으로 전망된다.
무슨 오세훈이 개발사의 이익만을 고집해서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니죠.
사건이 일어난것은 2009년 이지만 , 결국 보상이후 개발사도 2013년에 파산했습니다.
사업의 주체는 철도공사 였으며, 국민연금, 주택공사도 여기에 돈 넣었다가 결국 엄청 날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