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박대통령 퇴임할떄까지 기다려 보고 얼마나 당신이 옳은지 봅시다.  돗자리 깔아도 될정도인지 아닌지....

돗자리를 까는건 점쟁이가 하는 거고..저급하게 놀지마라..예측하려는게 아니니까..

이거 이명박때도 나온 얘기인데 대를이어 울궈먹네...

지금까지 미완성 부분은 지시 사항을 담은 비밀 녹음테이프의 공개 뿐이네..
그 나머지는 거의 일치...

그럴려면 황법무도 현 국정원장도 자진 사퇴를 해야 각본에 맞음.
뭐 꿈꾸고 있나?
망상은 꿈꾸는 자의 자유.........

지금 싱크로 100% 리메이크 영화 찍냐?

참 같은 사안을 보는 눈이 이리도 다를까? 국정원 직원 댓글중 세건 대선 관련.... 채총장 은 채길동의 등장.... 국정원 하아.. 이석기 nll사초 등등...  높은 지지율 성공적 외교 북한 길들이기 민주당 XX짓 등등...  개인적으로 새누리당 박근혜가 잘하는것보다 시기가 너무 좋고 행운이 따른다 소위 국운이 융성하는 시기!!!!

지금 우리나라 전체적인 모든 그래프가 하강 곡선이다..(웃기게도 FIFA순위까지..)
국가 경쟁력...투명성...언론자유도..경제력순위..국가부채...넌 이게 국운 융성으로 보이니?
박근혜 뽕 맞으면 중력이 거꾸로 작용해 하강 그래프가 거꾸로도 보이는 거야?

정권 바뀌닞 일년도 안됐는데...  좀 기다려보지요.  난 요새 왠지 북한을 곧 흡수통일할 수 있는 기회가 어느날 갑자기 올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북한의 흡수통일로 진정한 국운 융성이 이루어지도록 기원합시다.  비교불가님도 민주 평화흡수 통일을 동의하시죠  북한의 헐벗은 인민들에게 진정한 광명의 날이 곧 올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ㅋㅋㅋㅋ.너 의외로 순진하구나..그냥 믿씁니다 근혜님이여..거의 뭐 그 수준...
알았어..너의 종교에 내가 뭐라고 하는 건 우리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 위배되겠지?
종교 생활 잘해라...그런데...정교분리 조금만 신경써줘...

이석기 같은 암적인 존재가 저리도 수월하게 마각을 드러내고 잡히니 다른 간첩들은 등골이 시릴겁니다.  박근혜 뽕이 아니라 단지 좋은날이 온다고 믿을 뿐입니다.

이석기 암덩이 맞지..피부암...
문제는 췌장암이 저기 국정원과 청와대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
피부암이야 도려내면 되지만..
췌장암 잡을려면 죽을 각오 정도는 해야지..

정교 분리라 아무리 그래도 북쪽의 돼지교에는 못하죠.  인간이 아닌 돼지가 마른인간들을 다스리는 기적의 나라인데....  아마 북한에서 제일 몸무게가 많이 나가 보이던데...ㅉㅉㅉㅉㅉ  아 북쪽은 종교의 자유가 없죠.  아뇨 종교적 믿음이 아니라 믿을 만한 소식을 들은것도 있고....  아마 큰일은 소리 없이 흔적도 없이 우리곁에 올겁니다.ㅎㅎㅎㅎㅎㅎㅎ

너의 기준은 소박하게 북한이구나..나의 기준은 저기 미국이나 서유럽 정도?
북한보다 낫다는 말은 너무 자존심 상하는 말이거든..겨우 북한이랑 비교하다니..
뭔 60년대도 아니고 아직도 북한보다 우리가 낫다는 말로 자위를 하는 그런 사람도 있구나..

넌 니가 반에서 한 10등 하는데 맨날 꼴지랑 비교하면 자존심 안 상하니? 성격도 좋아..
그런데 난 상하거든..난 적어도 한 5등 정도 하는 애랑 비교되고 싶거든..

들은 소리라....아마 근혜님의 복음을 받았나 보구나..영적인 축복을 받았다니 축하해...
좀 더 노력해서 절대시계도 받아봐..그게 아마 굉장한 영적 경험이라는 것 같던데..

북한은 통일해야될 동포니까, 한 핏줄이니까,  사실 남북한이 거의 비슷한 능력 아니 처음 시작 기반은 북한이 월등 했는데도 지금의 경제적 국제적 차이가 난데는 지도자들의 역량차이 일수 박에 없다.  결과가...  그토록 욕먹는 박통 전통 그릭소 기타 등등  그들의 지도력 아니면 이곳의 시스템이 저쪽보다 나은거다.  나이 어릴때는 북쪽이 두려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가여운 존재들이다.  내가 가진것을 나눠서 서로 살아갈 날이 오기를 기다릴 뿐이다.  그들 정권이 개보다 못한거고 그들 지도자가 돼지새끼들이라 힘들게 사는거다.  그렇지 않은가?  사는건 이정도 누리면 살만하다고 생각한다.  더 잘 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그럼 그렇게 계속 사시오..
나에게 북한은 전혀 두려운 존재였던 적도 없고 비교 대상조차 아니니까..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살고 싶은 사람들 발목 잡으며 살지 마시오...
겨우 북한 따위에 사로 잡혀서 말이오..

그럼 북한은 당신에게 아무의미도 없단 말입니까?

나에게 북한은 '따위'의 의미요..
북한 따위..아시오? 두렵지도 않고 더구나 자존심 싸움을 할 상대조차 못되오..
그냥 성질 나쁜 어린아이 달래는 어른의 답답한 심정 정도...
저걸 어떻게 다뤄야 그나마 말이나 좀 듣게 할까 정도?

어른이 어린애랑 자존심 싸움하는거 그게 진짜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
낫살이나 드신 분들이나 흔히 보수라는 분들 왜 그렇게 북한과 자존심 싸움할려는지..
난 그게 더 자존심 상하는 일이오..체급이 맞아야 자존심 싸움을 하든 말든 하지..

스스로 북한에 얽매여 더 나가질 못하니...어찌보면 한심하지..
북한이 공격하면? 그 순간 잡아 죽이고 통일하는거고..물론 나도 당연히 총을 들 것이고..
그렇다고 평소에 벌벌 떨면서 '북한북한' 알레르기 부리지는 않겠소..
난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이라는 열강들 속에서 한국의 미래를 차라리 고민하겠소..그 시간에..

북한이 먼저고 그 다음이 다른 나락 될것입니다.  님의 말처럼 박근혜 대통령이 무시 외교를 통해 정은이의 항복을 일차적으로 받았지요..  이제보니 님이 진정한 박근혜 빠구먼....

욕을 하시오..
북한이랑 맨날 자존심 싸움만 하는 이명박근혜보면 내가 다 쪽팔려 죽겠소..
뭔 쌍팔년도도 아니고 맨날 북한 북한 알레르기 반응이니..
너무 후져서 구려보이오..맨날 북한 욕이나 하고 있고..외국애들 보기에도 에고 쪽팔려서..
어른이 맨날 남들보고 어린애 욕이나 하고 있으니..한심하고 쪽팔리지..등신같아 보이오..

난 정은이의 항복을 받고 싶은 생각도 없소..항복이니 뭐니 그런 생각이 이미 북한을 경쟁자로 보는 거지.
지가 항복하겠다면 받는거지..어른이 애한테 맨날 항복하라고 자존심 싸움하고 있으니..쪽팔려서 진짜..

님이 큰 착각을 하시는게..
님이나 이명박근혜나 다 북한에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 1970년대 언저리를 헤매고 있다는 거요..
그러니 하는 행동도 너무 구려보이지..우리 사회를 지금 70년대로 되돌리고 있지 않소..
겨우 북한 따위에 얽매여서 말이오...헐~ 한심해서..

그런데 우리같은 사람에게 종북이라 그러오..
정작 북한에 얽매여 꼼짝달싹 못하는 건 본인들이면서 말이오..누가 종북인지..
님이 종북이라는 부르는 사람들 99%는 북한따위 비교 대상으로 보지도 않는 사람들이오..

몇 조씩 소유한 사람 세금 더 내야 한다고 그랬더니 종북 좌빨이라고 매도하더라. 참 어이 없어서. 난 10억만 가지고 있어도 평생 쓰고도 후손 남겨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