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바쁜상황에도
어떻게든 박근혜를 심판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재외국민 투표신청해서 멀리까지가서 투표했기에
그리고 코로나연구의 현직 최전방에 있던 사람으로
아쉬운 마음으로 글을 썼으나
같은 정당 지지해도 조금이라도 다르면
무조건 개소리에 일베..
다같이 찬양할거 아니면 말도 하지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떠나겠습니다
지금 정권이 100% 완벽하다고 생각합니까
유토피아세요??
왜 조금의 의견도 과민하게 정색하시죠?
수만개의 정책중에 하나가 아쉽다고 말하면
전 적이 되는군요
오늘 제가 느낀 최근의 올라온 글들과
이 시간대의 댓글 다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문재인정부 깔려고 글쓰는 사람과
그 사람들에게 욕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올곳이 애초에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