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처맞고 빵에간년은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뇌없는 것들은 ㅋㅋㅋㅋㅋㅋㅋ
한없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또 12평에 이은 말장난이냐?

이게 왜 말장난이죠? 여러분들 기준으로 미디어오늘은 공정?한 언론 아닌가요? 미디어오늘도 기레기인가요?

전체의 취치를 봐야지. 아, 어 들리다고 지랄하는게 말장난 아니냐?

이래서 기레기 새끼들은 인간으로 봐주면 안되.

정은이 사건 못 봤음?
문제가 있는 입양부모가 계속 기르게 하겠다는 거여?
글쓴이는 문제가 있는 입양부모가 계속 기르게 할거냐고?

그래서 대책이 고작 나온다는게 입양아 바꾸기라는거죠?

니 대책은 뭔데?

항상 이런 식이지~ 일부가 전부인냥

그럼 입양을 못하게 할까유?

고작 잡았다는 꼬투리가 저건가?

나라가 태평스러우니 별 희안한게 다나오네 ㅋ

문재인의 인권수준 잘 봤습니다.

븅 말을 하라고 혼자말 하지말고 ㅋㅋㅋㅋ
너는 딱 닭수준이 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 있어유? 전체 워딩 앞뒤 짜른 기사들 읽어서 그런 거유?

반론을 못해서 찌그러지겠습니다.
라고 솔직히 말 하세요.

이미 입양 전 아이와 같이 지내보고 입양을 할지, 다른 아이로 할지 결정할 수 있도록 돼 있구만 뭔 헛소리여.

법도 모르는 배앵쉰들이 떠드네..

제17조(파양) ① 양친, 양자, 검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가정법원에 파양을 청구할 수 있다.

1. 양친이 양자를 학대 또는 유기하거나 그 밖에 양자의 복리를 현저히 해하는 경우

2. 양자의 양친에 대한 패륜행위로 인하여 양자관계를 유지시킬 수 없게 된 경우

니는 니 부모에게 패륜을 저질렀으니 닌 파양이다..이것아..
이제 본토 섬으로  끄저라..

단어 토씨 하나, 말투  하나 꼬투리 잡아 비난하고 선동할 거라고 예상은 했다만, 우려가 현실로 되어 기가 차고 손이 떨린다. 보수 골통 놈의 종자들....

딱 이거다. 대통령 발언을 짜깁기해서 잘못됐다고 선동하는 것.

한번 보자.

대통령은 두 유형을 분리해 얘기했다.
우선은 학대 아동의 경우,  또 하나는 입양의 경우였다.

먼저,  아동학대의 경우에는
"학대 아동의 의심 상황이 발생이 되면 곧바로 학대 아동을 부모 또는 양부모로부터 분리하는, 그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그리고 입양의 경우에는,
1) 사전에 입양 부모들이 입양을 감당할 수 있는지 조사하고 2) 초기에는 여러 차례 입양가정을 방문함으로써 아이가 잘 적응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3) 입양 부모의 경우 마음이 변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취소한다든지
4) 입양 의지는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을 경우 입양 아동을 바꿀 수 있게 하면 (어떻겠냐 싶다)

대통령의 발언은
한 번 입양이 결정되면 여러 문제가 있음에도 정해진 규칙 때문에 억지로 받아들이고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이는 곧 아동학대로 이어질 소지가 있으니 개선돼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임.

그런데도 마치 아동학대 사건에 연계해서 한 발언으로 짜깁기해서 선동함. 하여튼 정말 인간 이하다.

대통령 해당 발언

입양의 경우에도 사전에 입양하는 부모들이 충분히 입양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하는 그 상황들을 보다 잘 조사하고 초기에는 여러 차례 입양가정을 방문함으로써 아이가 잘 적응을 하고 있는지, 또 입양 부모의 경우에도 마음이 변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뭐 다시 취소한다든지 또는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 아동을 바꾼다든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입양 자체는 또 위축시키지 않고 활성화 해 나가면서 입양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회에서 활발하게 법안들이 제출돼 있기 때문에 국회와 협의해서 아주 필요한 대책들을 조기에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