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광명·시흥 7개 동 뒤지니, LH직원 이름 74명 또 나왔다
중앙일보] 입력 2021.03.11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광명·시흥 일대(7개 동)에서 3기 신도시 지정되기 이전 2년여 간 투기 의심 거래를 한 사람 중 LH직원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7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헐
촛불들고
사람이 먼저다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그 지롤들을 떨더만
부동산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
투기꾼들이 살판나는 세상 ! 투기공화국이 돼버렸다
어이
대깨문님들 !?
이게 나라냐 !?
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