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특검이 햇볕정책 계승위한 결단? 유시민 해명하라”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시 여소야대 국면에서 한나라당이 주도해 통과된 대북송금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아 동교동계 측과 마찰을 빚었고, 이후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갈등 요인이 되기도 했다. 특검 수사결과, 현대그룹이 북한에 4억5,000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이 확인됐고, 박 의원도 3년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결국 유 이사장이 대북송금 특검을 왜곡해서 해석했다고 보고 박 의원과 평화당이 발끈한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69&aid=0000389707&date=2019051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박지원 : 왜 특검해서 북한에 몰래 송금한거 밝혀부렀어?
유시민 : 그건 더 퍼주기 위한 움츠림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