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당 민형배라는 자는 홍익인간과 국민을 싫어하네.
현행 교육기본법 제2조: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중략)”
=>개정안: “모든 시민으로 하여금 자유와 평등을 지향하는 민주시민으로서 사회통합 및 민주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도대체 홍익인간이 무엇이 문제라 뺴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세계적으로 이렇게 고급의 개념을 교육이념에 넣은 나라가 없는데 좌파들은 국가내에서 개인의 의무보다는 권리만을 주장하고 싶은 것이다.
좌파들은 국민이라는 단어도 몹시 싫어한다.
국민(nation), 인민(people, folk, volk), 시민(citizen) 중에 시민을 좋아한다. 좌파들이 공산권이사용하는 인민을 쓰고 싶으나 반발 떄문에 택한 것이 시민이라는 단어이다. 한국은 농경사회로 시작했지 그리스처럼 도시국가 연합이 아니다. 더구나 시민에 자기당 이름의 민주시민을 붙여 개정안을 냈네. 홍익은 싫고 민주는 좋아? 국민이 싫다면 차라리 인민을 써라.
문제인도 시민이라는 단어를 선호한다. 자기가 대통령이라는 것을 내세울 때만 국민을 내세운다. 문제인은 인민과의 대화라 해라. 북한의 김돼지 상전이 인민을 다스리니 따까리도 인민이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