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핵시설파괴시 방사능 유출로 죽는것처럼 묘사하다가
이 뉴스(연합뉴스)에서는 공식확인되지도 않는 미국의 상황을 흘리면서
전쟁 발발시 100만명 사상설을 흘리고 있습니다.
즉 김영삼정부의 영변핵시설폭격 절대반대로 무산되어 북핵문제가 걷잡을수없이
커지자 영변핵시설 폭격시 방사능피해로 100만이 죽으니까 폭격을 못한것처럼
책임회피용 쉴드치다가 대북위기감을 조성해서 북풍몰이 할때는 전쟁론을
들고나와 똑같은 내용을 다르게 이용해 먹는겁니다.
그리고 조중동은 공식확인도 되지 않는 자료들로 마치 사실인량 카더라 ~일색입니다.
왜 조중동이 매국언론인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이 뉴스에 의하면
영변핵시설 폭파시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100만명이 죽을수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영변핵발전소를 폭파했을때 100만명이죽는게 아니란말입니다.
5MW실험용입니다.체르노빌의 200분의1수준의 피해가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이미 노후와되고 관리기술 미흡으로 이미 방사능누출이 되고 있는상황입니다.
조중동의 편집마술에 속지마십쇼..
미국은 영변원자로 폭격 시나리오의 피해상황을
공식적으로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즉 조중동이 주장하는것은 김영삼정부의 북핵대처 실패를 덮고 책임론이
확산되는것을 막기위한 그냥 미국의 누가 뭐라고 카더라~식의 쉴드치는 내용아니면
이걸 이용해 오히려 대북위기론을 주장하기위한 정보조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 발발시 100만명피해설은 그냥 여러가지 시나오중 하나의 보고서일 뿐입니다.
전쟁이 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제일밑에서는 페리국방장관은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피해는 크지않다고 하는등
전쟁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피력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위기론을 극대화하는 내용이 전부이고 마지막에 페리장관의 말은 아주 작게 표현했죠..
그리고 당시 김일성은 남한과 평화협상을 하려려다 돌연사 했을만큼
전쟁의지가 없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제회의 연설에서 5MW 연구용원자로 폭파시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뼝을 쳤다가 개망신 당한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뻥은 국내에서만 통하는것입니다.조중동이 지원사격해주면 국민들은 믿으니까요.
앞으로 핵영삼/핵누리당이라고 불려도 할말 없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