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의 뜻으로 전라도 광주에서 3년상을 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단순한 추모의 의미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정치적 잇속이 바탕에 깔려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3년 후면 2017년 - 대선 이네요.
중간중간 언론에 1주년 2주년 지금의 모습은 어떻다 라면서 한번씩 언론사들로 하여금 국민들에게
상기주면서 마지막 3년차 대선에서
야당이 이걸로 여당을 미친듯이 물어뜯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 생각은...??
(물론 순수한 의도라고 보자면 정말 좋은 뜻이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보여지지만....
전혀 그렇지는 않아보이네요. 여당이건 야당이건 누가 정권을 잡든 ...
진짜 선거전에서 추잡한 모습들로 상대방 깎아내리면서 대선전 좀 안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