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의 주요 선거 공약이었던 1조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창업펀드 조성 계획이 박 시장 체제 출범과 함께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오전 부산시는 요즈마그룹과 부산의 중소·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요즈마그룹은 연간 운용액이 약 4조 원에 이르는 세계적인 벤처캐피털이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41310440223226
이거 안접었네??
4조 같은 같은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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