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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9 21:40
노 전대통령 수사기록 봉인 풀리나.
 글쓴이 : 니가좋아
조회 : 1,382  

어떠한 정치적 발언도 허용하며, 정치 게시판임을 감안하여 가급적 운영팀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상단에 공지 필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4&aid=0002645027&date=2012050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gno%3Dnews014%2C0002645027

거기에 답글단 어떤분의 소스.

노무현비자금 8.000천억 ◈(하나은행발행 당선축하금 세탁과 관련돼 있다)◈ (당시 명백한 증거지료 MBC-TV 정규 뉴스 테스크 방송 동영상) ▶[100억원 권이 46장, 60억원 권과 40억원권 각 1장,금융채권 3장 등 모두 8.000천억원]◀에 이른다..당시 살아있는 권력이라 수사도 못하였나? ▶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office_id=214&article_id=0000054783§ion_id=125§ion_id2=370

가증쓰런 민주통합당 노무현 ▶(“검찰 희대의 대사기극 (론스타 불법 투자금의 몸통·실체) 밝혀라.”)◀ 지난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론스타의 투자금 중 정체불명의 뭉칫돈 6,350억원이 9년 만에 드러났다”고 말했다. 6,350억 불법 투자..몸통-실체는 따로 있다?.. “지난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론스타의 투자금 중 정체불명의 뭉칫돈 6,350억원이 9년 만에 드러났다”고 말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570

▶(노무현때 급성장한 '저축은행 신화'의 몰락)◀ 2002년 골드저축은행을 인수해 저축은행업계에 발을 내딛었다. 임 회장은 골드저축은행을 솔로몬상호저축은행으로 개명, 영업을 시작했고 2002년 부동산 경기 붐을 타고 업계 최초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수익모델을 개발해 큰 수익을 거뒀다. 그러나 대규모 PF 대출은 결과적으로 솔로몬저축은행을 무너뜨리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6/2012050600079.html

김대중의만행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에 또..다시 등장한 ▶[광주일고 출신 김영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금융감독원 간부로 일하던중 수뢰혐의로 두 번 기소되어 한번은 무죄, 두번째는 항소를 포기, 유죄가 확정된 직후 ◈[김대중에 의하여 특별사면되었다]◈. 그 뒤 금융회사로 복귀, ◈2007년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관련, 또..다시 언론에 등장하였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1620

(문재인-법무법인 부산-부산저축銀 수상하다!)부산저축은행 구명로비 및 사태 무마 직후 2004년부터 법무법인 부산과 부산저축은행 사이에서 이뤄진 59억원 법률자문 계약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면 이는 정상적인 거래라기보다는 뇌물적 성격의 예우이며 청탁로비의 성격이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비판했다.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7901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비리연루] 진실을 이렇게 밝혀진다)◀ (증거자료 문재인은 금감원 유병태 비리은행조사 1국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문재인의 전화 한통과 부산저축銀 9조원 비리 부산저축은행 비대위 ◈(2003년 4월 盧대통령의 사돈인 배 모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을 친 사건, 같은 달 양길승 청와대 부속실장이 청주의 한 나이트클럽 등에서 술접대를 받은 일 등에 제대로 대처를 못해 안팎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7171

(전라도 광주제일고 출신들 부산서민등뒷~통수 내려쳐) 등골 파~쳐먹은 [부산저축은행] ((노무현 만행의 더런비리 이렇게 밝혀진다..)) ▶(부산저축은행 2006년 10월 한명숙 총리 표창)◀ ▶(부산저축은행 2007년 10월 권오규 재경부장관 대상 수상)◀ ▶(부산2저축은행(박형선) 2007년 3월 노무현 대통령 산업표창 수상)◀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1540

(SBS 뉴스 동영상) ▶(부산2저축은행 광주일고출신 (박형선) 2007년 3월 노무현 대통령 산업표창 수상)◀ ▶[검찰, 부산저축은행 2대 주주 (전라도 기업인박형선) 회장 구속]◀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수천 억 원의 불법 대출에 관여한 혐의로 부산저축은행 2대 주주인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을 구속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21057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2162

◈[박정희 대통령 암살 음모 꾸몄던 광주일고 동문의 금융 비리 광주운동권이요]◈ 윤한봉, 윤상원, 정찬용, 윤강옥 등과 더불어 광주사태 주동자로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인 (박형선이 부산에서 저지른 부산제2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5월 27일 (2011년) 불법대출에 관여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으로 부산저축은행 2대 주주인 박형선(59) 해동건설 회장을 구속했다.▶ http://www.study21.org/518/agitator/ilgo-almuni.htm



◈(광주제일고 출신 부산제2저축은행 대주주 박형선)◈ 부산서민 등~쳐먹은 돈~으로 이렇게?..ㅉㅉㅉ 신안군 DJ생가 복원및 주변 사업서 증발한 1,200억의 행방은?-(증거자료) 2005년부터 신안군 개발사업을 위해 설립된 8개 SPC에 3291억원을 대출해 줬다고 말했다. 대출금 가운데 토지매입 대금으로 1,300억원, 대출 원리금 상환에 800억원이 쓰였지만 나머지 1,200억원사용처가 불분명하다고 ▶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num=93589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염기창 부장판사) ▶[검찰에 따르면 부산저축은행 2대 주주이기도 한 박 회장은 2003년]◀ 이 은행 박 회장의 차명주식 [98만주를 매입해주는 대가로 부산저축은행 사업참여권]을 보장받는 ▶[이면계약을 맺었다.]◀ ▶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922345943&cDateYear=2011&cDateMonth=06&cDateDay=23

천인공노할 노무현 ▶[부산저축은행 서민 피~빨아 북한 김정일 3000억원 받쳤나?..]◀ㅉㅉㅉ 노무현 김정일 만남 [정말 노무현 쓰럽다.] 2007년 송금의혹..부산저축 캄보디아 투자금 2007년 대북 송금 의혹부산저축은행의 캄보디아 투자와 (부산저축은행 서민의 피와땀의 돈~을 이런짓에?. 3.000억원 행방불명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관계 파헤치기에 나설 전망이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7/11/5420769.html?cloc=olinkarticledefault

[참여연대,총리질] 이사람 부터 조사해야 한다,,▶[이해찬 前총리와 3·1절 골프후 삼미]◀ 상품권 업체로 선정 대박 성인오락실의 경품용 상품권을 발행하는 (주)삼미가 지난 3·1절에 (이해찬 전 총리와의 골프회동 직후, 상품권 발행업체)로 지정된 것으로 나타나, 의혹이 커지고 있다.. (주)삼미는 올 7월까지 지정 3개월 만에 모두 4080억원어치의 경품용 상품권을 발행, 상당한 발행수익을 거뒀다. ▶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608/200608220044.html

◈(부산서민 피~빨아먹고 베트남 캄코에?..)◈ ▶[노무현 부산저축은행이 캄보디아 캄코뱅크에 이어 (IT 게임산업 카자흐스탄)]◀에서도 부동산사업 프로잭트 파이낸싱 진출을 위해 애플뱅크(자본금 145억원) 설립을 추진했고, 그 기간 노무현 정부 고위 인사들이 현지를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당시 한명숙 국무총리를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7/29/5519614.html?cloc=olinkarticledefault

◈부산서민 피빨아먹고 부산저축은행 돈으로 베트남 에이어 카자흐스탄 까지?..◈(명백한 증거자료 한명숙 공사착공 삽질영상사진) 한명숙전총리카자흐스탄2000천억원 ▶[노무현 IT산업 프로잭트 파이낸싱]◀ 공사현장방문 개통씩 가증쓰런 뒷~배경 ▶(부산저축은행 2006년 10월 한명숙 총리 표창상)◀ ▶(부산2저축은행(박형선) 2007년 3월 노무현 대통령 산업포장 수상)◀ ▶ http://www.speedban.o.kr/home/mall/instComBoard.jsp?category=BB&serial=229287

(대한민국 지독한 좌빨때 네이버 포함한 좌파방송 물들은 3사 노조인간들 이런것은 왜..비공개를 할까) 방송 3사 비공개 증거자료 공개)▶[인터넷 법률신문.검찰 중수부 증거자료확보]◀ 검찰,이 할일이 없어 (부산저축은행 이런 중대한 사건을 중간발표하겠나?..) [부산저축은행 회장 등 임직원 21명 무더기 기소 대검] 중수부 검찰 중간수사결과 발표범죄액만 7조원대 부산저축은행 비리의혹▶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57398


(대한민국 최고의 포털사이트 네이버 민주당 더런비리는 많이본 뉴스에 왜..안~올릴가?..지독한 좌빨때 네이버 이런다고 비리가 감춰질까?..)▶(부산저축은행 7조를 널려버린 부회장 김양(59) - 전남)◀ 「김양, 정·관계 로비에 100억 썼다검찰은 또 은 전 위원이 2005년부터 2년간 부산저축은행▶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632170&iid=16901504&oid=025&aid=0002141769&ptype=011

(방송비공개 증거자료 공개)▶[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 김홍일 검사장)◀는 10일 부산저축은행그룹이 2005∼2010년 캄보디아 개발사업에 투자한 수천억 원이 대부분 캄코(CAMKO)뱅크를 거쳐 현지로 건너간 사실을 확인하고 이 은행의 자금 거래기록을 추적하고 있다. 캄코뱅크는 2007년 8월 부산저축은행그룹이 자본금 1500만 달러를 들여 세운 현지은행. 부산저축은행과 부산2저축은행이 각각 9.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 http://news.donga.com/3/all/20110611/37943634/1

명백한 영상 증거자료..▶(한국 검찰, 노무현 미국 비자금 왜 수사 안하나 전직 카지노 직원 A씨 증언 노정연, 경연희 등 통해 13억원 환치기로 자금 조달..)◀ ▶「조니 워커 블루라벨 박스에 미화40만불 가득 채워 운반」◀ 노무현의 딸인 정연 씨가 뉴저지 웨스트뉴욕 소재 '허드슨 클럽' 콘도를 매입하기 위해 1백만달러?.배달 ▶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10798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야될 ▶(국정원 김만복이는 노무현일가 돈~줄지키는 개인사업체냐?..)◀ 검찰이 노무현 비리를 수사하자 1개에 1억 짜리 (피아제 시계) 암것 숫것 2개를 [2억상당]박연차 에게선물 받고 검찰조사가 시작되자 논뚜렁에 버렸다?..▶ http://blog.naver.com/khy021?Redirect=Log&logNo=60067561756 ▶ http://blog.naver.com/khy021?Redirect=Log&logNo=60067021244

기타등등 아 정말 많네...

귀찮아서 더는 붙여 넣기도 힘듬. 정말 많네요...

그리고 어떤분이 노무현에 대해 지식인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라고 해서 검색 해 봤습니다.

아무것도 한게 없다가
26표

표현의 자유 인정받고 마음대로 할수 있었다. 47표네요.

웃긴건 47표 받은 후에 댓글내용입니다.



참 표현의 자유 스럽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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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12-05-09 21:48
   
오늘 정게에서 세번  크게 웃고 갑니다. 하하하하
못배워서 새누리 지지자!! 
국민과 국가의 개념에서 보지 못해 우익 빨갱이!!
표현의 자유인정!!!
     
니가좋아 12-05-09 21:51
   
저도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무명씨9 12-05-09 21:50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주장하시는 분들이 항상 조중동 폐지를 외치시더군요.
블루이글스 12-05-09 21:58
   
드디어 봉인이 풀리는 군요...

야 기분좋다!!
한지골똘복 12-05-09 22:07
   
노무현 5년 언론탄압일지

http://blog.donga.com/cellopc/archives/1228
보호대 12-05-10 12:41
   
그래서 결론난것 있냐?

MB가 노무현이 자주다니는 식당까지 털었어..

저위에 소설기사중에 한개라도 확증이 있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졌겠지..

하여튼..수꼴들의 정신승리...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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