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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안했다.전화를 하라고 지시했다. 보좌관이 전화를 왜합니까? 보좌관이 전화했는지 알고 싶지 않다." 라고 하기는 했다. 그러나 전화하라고 지시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누구보다 용어에 정확해야 할 법무부 장관이 할 수 있는 말이냐?
그런데다 문빨들은 이제와서 아들이 아파서 전화한 것이 무엇이 문제냐? 그럼 처음부터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의 심정으로 전화하라고 지시했다고 했어야지.
문빨들 댓글을 종합해 보면 이해가 가는가?
1. 추미애는 국회에서 성질 버럭버럭 내면서" 전화를 왜 합니까? 보좌관이 전화 한 일도 없다."고 했다. 문빨들은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문벌구 이하 모두가 거짓말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2, 국회의원이자 당대표인 추미애 보좌관의 전화는 압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3. 아들놈은 혀나 주둥이에 병이 낫는가? 아니면 바보인가? 왜 직접 전화 못하고 보좌관이 하는가? 아들 보좌관인가? 그럼 추미애 사비로 월급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