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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관세 면제는 잠정적으로 4월까지이고 FTA 협상과 연계돼 있습니다. 완전히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FTA 협상카드로 쓰는 것이고 한국은 무엇인가 양보했을 것입니다. FTA 협상에서 한국이 양보 안 하면 다시 꺼낼 카드라는 말입니다.
정부가 철강 관세 면제만 홍보하고 문써커들은 이에 환호하지만 앞으로 얼마나 많은 양보를 해야 할지 모릅니다. 자동차, 지적재산권, 농산품...... 트럼프가 손해나는 거래를 할 인간이 아닙니다.
문어벙은 무역이 뭔지도 모르고 당선되면 한미 FTA 재협상 하겠다고 큰 소리 치다가 미국가서는 입 꼭 다물고 왔지만 미국이 재협상하자고 하는 판입니다. 쓸데 없는 빨아대기만 하지 말고 재협상이나 잘 하라고 하세요.
노무현과 김정일의 대화에서
김정일: "상호 주장하는 경계선을 포기하고 그 중간에 공동어로, 평화수역을 만든다"
노무현: " 예 좋습니다"
국어를 하는 사람이라면 저 대화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른단 말인가? 북한은 자신의 경계서으로 주체경계선을 우선 주장했고 12해리 영해를 주장한다. NLL은 북한 해안선기준 3해리 기준이다 그러면 공동어로, 평화수역의 위치는 뻔한 것 아닌가?
나중에 국방부가 말도 안되는 노무현의 합의 대신 등거리 주장하다 그것도 안 먹히니 등 면적으로 협상하려 했지만 북한으로서는 택도 없는 일이기에 정상회담 합의 내용대로 하라면서 들러 엎은 것이고 노무현은 국방부장관이 경직된 자세로 임해서 회담이 결렬됐다고 원망하지 않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514AbfTMA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