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결국 목적은 돈임. 진짜 세상 좋아졌지. 만약 쥐박, 503 시절에 가족이 월북했어? 지금쯤 남산에서 한창 밤샘 조사 받으면 반 빨갱이 취급되었을 텐데 민주 정부 들어서니 무슨 애국지사라도 되는 것처럼 구네.

상속 받으면 빚까지 떠안아야 하는데 당연히 상속 포기로 가겠죠

내가족이 월북자면 시발 숨죽이고 살겠네

정부가 월북했다니 그런가 보다 하기는하는데 이상하기는 하다.
1. 구명조끼를 입고 헤엄쳐 봤나? 구명조끼 입고 아직도 그 정체를 명확히 하지 않는 부유물을 안고 28시간 동안 38 km을 해류를 거슬러 헤엄쳐 갔다?  정부가 그 정체를 밝히지 않고 보트처럼 암시하는 그 부유물이라는 것이 사람들 추측으로는 펜더 부이일 것이라 한다. 구명조끼나 펜더 부이 부이뭉치나 물에 떠 있기는 좋으나 해류를 거슬러 이동하기에는 방해물 뿐이 안된다.  차라리 통나무를 안고 헤엄치는 것이 낫겠다.
2. 실종지역이 NLL에서나 북한 육지와 먼 소연평도 남방 2.2km인데 월북을 하려면 대연평도 근처나 NLL 근처에 가까운 곳에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정부는 그 공무원이 연평도 지역을 잘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잘 알면 그렇게 하나?
3. 월북이든 아니든 확실하기 전 까지는 실종인 것이다. 정부는 처음부터 추측성 정황으로 월북으로 몰았다. 이상하지 않은가?

또 똥싸니?

국방부도 북한도 저지점에서 피격됐다 한다...인위적 힘으로만 간단다...니가 무슨 부유물인지
알어? ㅋㅋㅋ실족인데 왜 밧줄 밑에서 신발이 발견됐냐? ㅋㅋㅋ 납치는 꺼내지도 말아라 ㅋㅋㅋ

미군도 월북이라고 했는데~~~

하여튼 이 빨갱이 정부쉐끼들과 처 빨고 자빠진 쉐끼들..ㅋㅋ
그냥 길도 33키로면 걸어서 8시간이다. 이 븅쉰들아.

이 븅쉰쉐끼들아....니들이 월북한다면 구명조끼만 입고 신분증 놔두고 물이나 간단한 식품도 없이
바다위를 몇십시간 떠 있으면서 가겠냐 이 븅쉰쉐끼들아.

그리고 월북할 어떠한 명분도 없는데 월북하면 북한에서 돈주고 잘살게 할거라고 니들은 처믿겠지.

최소한 월북할 의도가 있고 계획이 있었다면 차라리 인터넷에 파는 돈 2만원짜리 튜브에다 물도 싣고
음식물 에너지바 그리고 비상약품 신분증은 챙긴다 이 븅쉰들아.
니들 대가리 수준에는 바닷길 수십키로에 그것도 해류가 있는 바다를 구명조끼 하나 입고 아무준비도
없이 가겠지..으이그.. 이 븅쉰들.ㅋㅋ

왜 저기까지 갔을까나?  해류를 이기고...븅쉰이 아니면 다 이해하는데...그치? ㅋㅋㅋㅋㅋ

ㅉㅉㅉ...

에라이 이 씹쒜끼야..

에라이 이 씹팔쒜끼야..

유족연금은 어차피 못받아요...빚이 몇억이라는데 아마 공무원 연금 전체가 차압들어갈거구요.. 그러니 상속포기를 해야 되는 상황이죠..

저녁시간에 혼자 잠깐 나가면서 구명조끼 입는다고?
작업하러 간것도 아닌데?

장난똥때리나.

한미첩보에 사채빚 정황까지 누가봐도 월북인데 아직도 아니라는 애들은

반미하는 빨갱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