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지 않는 외침,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언론이 아닌 것들에게 언론이라고 불러주며 머가리에 없는 개념 외쳐봐야 목만 아픔
보수가 아닌 것들에게 허구헌날 보수라 불러주니 지들이 진짜 그건 줄 알고 절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이제 저 개거러지 같은 기구더기들도 보이는 족족 잡아없애지 않으면 안되는 단계가 되었음
길 가다 보이면 돌 처맞는 세상 어여 되길...

문빨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A가 a라는 잘못을 했다고 하면 B가 b라는 잘못을 했으니 a를 거론치 말라.
A가 a라는 잘못을 했고 B가 b라는 잘못을 했으면 각각에 대해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수사하고 처벌하면 된다.
전 정권에서 정권 수사한다고 칭찬하고 자기 정권에 검찰총장에 임명해놓고는 정권 수사한다고 잘못이란다.
문제인 집권하고 자기가 지명한 검찰총장 임명해서 검찰을 타락시켰는가?

똥을 싼다. 누가 거론치 말자던?
거론 하려면 다 거론 하자고 했지.

누가 거론하지말랬냐 ㅋㅋㅋ 이거 이해못하는거보니 늙어서 뇌가 녹았나봄 ㅋㅋ

전형적인 개소리
위에 게시글이 처벌이나 수사 이야기를 했냐?

언래기들이 상대에 따라 물러나라 말라 이런이야기를 달리 하는걸 꼬집은거지
자칭 보수를 참칭하는 애덜이 너같은 말장난을 많이하지

에라 베충아

지능이 어떻게 되십니까
냄새나는 똥은 안치우고 은행떨어진거 구청에 신고하는 수준이지 ㅇㅅㄹㅁ
누가 은행은 안치워도 된다고했나

머가리속 생각하는 기관이 성능이...

역시 중사는 역시 발정난 버러지수준.

조국 표창장은 압수수색 100여건에 딸래미 중딩시절 일기장까지 탈탈 털었는 데,
나경원 입시비리는 압수수색은 자그마치 0건.

솔직히 이건 선 넘는 거지.

요트를 사겠다고 미국으로 간 시점이 중요한 거 아닌가?
아들이 휴가연장을 한 것이 분명 불법은 아니라도 군생활을 잘했다고는 볼순 없지...
거기에 국회의원아들이라는 것이 군부대 지휘관이 알고 있다면 군특성상 엄청나게 꼬리를 치지...
알아서 기기도 하고... 휴가연장 군생활하면서 한 사람....알아서 댓글부탁합니다.
조국건도 불법은 아니라 보지만....적어도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다고 보진 않는다.

물론 앞에 나열한 인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윤석열 아내와 장모가 범죄 혐의를 받고 있고, 수사를 받고 있는데
법과 원칙을 유난히도 강조하던 검찰총장이 사퇴를 안 하고 버티는 이유가 뭘까요?

머 지금이 셧다운 상태도 아니고...
모든 입출국이 금지된 상태도 아니고...
자신의 인생 버킷리스트인 요트 중고매물이 나와서
그거확인하고 구입할려고 미국간게 이리 욕먹을 일인가..??
평생 그리던 꿈을 은퇴후에 친구들과 실현할려고 간건데...
무슨 국민들 다죽는데 혼자만 즐기러 간것처럼 매도하고있네
지금 전국 유명 관광지 가보면 사람이 넘쳐나서 미어터지는데...
다들 집밖을 안나오는것도 아니고...이 사태가 단기간에 끝날것도 아니라서
그냥 법의 테두리안에서 자기 할거 하고 사는거지...
먼 되도않은 꼬투리잡고 별것도아닌걸로 물고늘어지는게 참..어휴

그닥 우리같은 서민들이 불쌍해할 레벨이 아니쥬..
아버지 지역구 그대로 물려받아...
30대초반부터 금배지의원님으로 살아온양반입니다
5선국회의원에 경기지사 출신이며
선대부터 수원지역의 유명 유지였으며
경인일보,경남여객등의 오너일가로서 그 부를 물려받았을것이고
앞으로도 평생 상류층으로 잘살아갈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잠잠해지면 다시 정계복귀시도를 하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