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 유신 아니면 박근혜 깔께 별루 없음.
숨구멍이니 냅둬유.

부모님(광주와 전주출신임)께 물어보니 집권당시에도 친일파 논란은 있었다네요
아무래도 일본 군관 출신이니까요. 그래도 당시를 살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정희하면 나라를 일으켜세운 최고의 대통령, 최고의 애국자로 여기는 거 같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보지 못한 밥걱정 옷걱정 집걱정 없이 태어나 살아온 요즘 애들이나
일부 세력들(주로 종북성향의 진보좌파들)에 세뇌당해서 그렇게 떠들뿐

박통 서거땐 광주의 학생들도 울었었죠
세뇌와 선동이란게 정말 무섭네요
전 세계가 민주주의 국가로 가는데 민주화 외치며
북한의 유일한 공산주의 국가를 돕는다는 유세는 참 아이러니하죠

박통뿐이 아니죠 육영수 여사 돌아가셨을때도 많이 우셨답니다.
당시 대다수 국민들이 그랬다더군요.

근데 웃기는 게 이게 다 당시 국민들이 세뇌를 당해서 그렇다라고
주장하는 게 또 그들이긴 합니다.

그렇다면 김조선 주민들은 통일이나 자유로운 사회가 돼도 영원히 김일성 일가는 찬양하겠네요

그냥 그려려니 하세여 일일이 신경쓰면 오래 못삽니다  ㅋㅋ 머 저도 진보지만 박통은 인정합니다 많이 슬펐구여

박정희의 독재와 친일행적은 증거들이 있는 사항입니다. 이 가생이 게시판만 뒤져도 나올 겁니다.
단순 세뇌라고 치부하기엔 억지에 가깝죠.
억지로 증거를 조작했다고 하기엔 분명한 자료들이 있죠.
저는 진보, 보수 모두 아니라 양쪽 모두의 이야기를 고려해 볼 때 박정희의 친일행적과 독재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어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 봅니다.

친일에 대한 반론을 보면 대부분 타인물과 비교해서 아니지 않냐? 이런 식일 뿐... 나온 사실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게 진실입니다.

제가 알아 본 박정희는 기회주의자 라는 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경제발전에 이바지 했다는 평가 만큼 친일, 독재 역시 사실이기게 평가를 받아야 겠죠.
경제발전 이바지 했다는 평가로 친일, 독재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건 잘못된 거라 봅니다.

그래여 님말처럼 독재에 대한 평가는 받아야 겠지여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공도 많고 실도 많고 그래도 그만한 인물이 여지껏 보면 나오질 않앗다는게 문제지여 인물이긴 인물인겁니다 그리고 어떤분들은 여자문제가지고 모라고 하시는데 ㅋㅋ 난정말 여자 좋아하고여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건 같지 않습니까

친일의 근거가 무었인가요?

친일이라는 근거는 미약

일제시대때 찌질이 가난하게 살던 박정희가 뭔 친일파인가..  육사나왔어도 장교취임하고 1년도 안돼서 바로 해방된경운데..

반면 윤보선 장면보면.. 일제시대때 갑부로 살면서 외국유학도 갔다온 애들이고.. 윤보선은 집안이 모조리 친일파 집안임.. 이런애들이 친일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