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지가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사랑하는 남녘의 동포들에도 따뜻한 이 마음을 정히 보내며, 하루빨리 이 보건위기가 극복되고 북과 남이 다시 두 손을 마주잡는 날이 찾아오길 기원한다"
원래는 문따까리와 남과 북이 두손을 마주잡고 있었는데 보건위기 때문에 불통이다.
핵무기, ICBM, SLBM, 생화학무기, 방사포, 천안함, 연평도, 박왕자 피살, 개성공단 사무소 폭파, 공무원 피살과 소각, 수많은 정전협정 위반... 등등에도 불구하고 문따까리와 좋은 관계였는데 보건위기가 막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북한의 무장과 도발이 원인이 아니라고 문따까리도 생각하는 것 같다.
핵무기에 대한 유엔대북제재는 문제가 아니다라는 문제인 따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