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불바다가 되면 전쟁은 무조건 일어 나게 되는 겁니다.
이건 누가 대통령이 되든 어느당이 집권하던 이렇게 되는 겁니다.
웃긴 건 북한도 절대 이렇게 하지 않는다는거죠.
예를들어 장사장포 3-4발 정도 쏘는 도발만 하는 겁니다.
서울에 민간인 30명 정도 사상자가 나왔다면
전쟁 하느냐? 절대 안합니다.절대 네버..
말만 '김정은 개때끼 죽이자'그리고 화형을 하는거죠.
이걸 전쟁 하자고 설치는 사람은 절대 대통령..국회의원이 못되죠.
기호 4번 아저씨 꼴이 납니다.
보수 국회의원 보수 언론은 이걸 이야기 하지 않죠.
몇명 사상자가 나오면 전면전이다.이런 공약 하는 사람 봤나요?
없어요.
전쟁은 민족의 운명이 걸린일이죠..쉽게 할수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군은 무조건 선 조취 후 보고 입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이걸 깨트릴수는 없지요.
포탄 날라오면 포병 지휘관이 그방향으로 응사 타격합니다.
가끔 다른 지원...공군? 이 지원하면 어떨까 생각 하는 사람있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 않죠..포는 포로 공군은 공군 이게 정석임.
다른 군이 끼어들다 전면전을 초래 할수도 있거든요.
연평도 포탄 떨어져도 북에 우리 해군 어떻게 하거나 공군이 출격하진 않죠.-0-
결국 따지고 보면 보수 진보 조취는 같이요.이걸 보수 언론은 이야기하지 않죠.
그런데 북괴와 문제가 발생하면 보수와 진보의 대쳐는 격명하게 갈립니다.
보수야 당근 북괴대려 잡자..그리고 국내 종북 빨갱이 색출에 주력하죠.
진보야 머 독박 쓰는거죠.ㅎㅎㅎ
난 보수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안보라는 허구속에 숨어 정권의 이득을 취해서 안되는 겁니다.
북괴에 상대할때는 보수든 안보든 믿을수 없는 족속 이렇게 깔고
경제적 이득을 위해서만 움직이고..그 비용은 무조건 식량이 되어야 합니다.
김대중..개....
참고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호로 개때기 다 죽어라.
개*끼를 못쓰는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