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으로 잘 받쳐줄 수 있는 진보들이 48%나 되니 큰 걱정안합니다.
대한민국이 힘든데
보수가 집권당이라고 몰라라 하겠어요
5년동안 많은 신세부탁합니다.

ㅡㅡㅋ 그니까 그거 심판 할라면 더 좋고 확실한 대안 가져와야지
앞마당까고 뒷마당 스캔 끄는게 대안인가?
똑같이 안정장치 없이 지원?

해전에서 배가 가라앉았는데 승리운운하니 웃기네요.
ㅡㅡㅋ
그렇게 전술승리하고 전략적 우위내준게 잘한 일이라면 축하해드릴께요ㅋ

다시 말하지만 박근혜의 안보 튼튼한 상태에서 대화하겠다 인도적 지원하겠다에서 어디가 잘못된거임?

안보를 튼튼히 하되 일방적인 배척보단 회유를 하자는거죠.

머 문제가 발생하면 강력한 대응하는건 당연한거고요.

자세히 보면 이건 김.노 정권의 정책과 같다는 겁니다.

박근혜가 언제 일방적 배척한다 했음?대화한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글구 김.노정권 대책없이 지원했는데 그 실패정책 다시 하자는게 말이 됨?
한술 더 떠서 우리 성벽해체까지?

글구 북괴가 무슨 바본가여?
  뻔히 보이는 회유술에 넘어가게? 체제 붕괴위험감수 하면서?

군의 전력화는 몇년후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군대 다녀온 남자들이라면 다들 아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니 그러한거로 이야기를 논하는것은 말꼬리잡기 이야기뿐이 안됩니다.
허울좋은 군대 민주화로 군대의 군사력이 많이 나빠진것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말들에 속지 않을 정도의 경륜이 쌓인 나이들이 40~50대였다는것,
그리고 그러한 민심이 올해 두번의 선거를 통해서 나타났다는것.....
민주당은 이러한 사실을 몰라서 망해가는것입니다.

25년이 지나도 늘 민주당은 20~30대만으로 선거에서 승리하려고 하죠.
25년전에 20~30대들이 이번 대선에서 40~50대나이들이였다는것을 그들은 까먹고 잇더군요.

저도 그게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회유 친밀은 있되..가장 중요한 부분..북괴에 대한 대응에 말은 없었죠.

그들이 총을 쏘면 우리도 총을 쏘고,
그들이 포를 쏘면 우리도 포를 쏘는것이 당연한 대응이죠.

그들이 무기를 놓고 대화하자 해야, 대화가 되는것이죠.
그게 아니면 그냥 알아서 삥 뜯기는거죠...ㅡㅡㅋ

20~30대를 가지고 선거를 치룰려고 하는건 운동권 출신들의 어쩔수 없는 고질적인 병입니다.

사상적 학습이 뛰어난 선배로서 파릇파릇한 순진한 후배들을 가르칠 때 터지는

"아~~" 하는 바보 도티는 소리에 희열을 느낍니다.

(도티는 --> 도를 깨우치는 라는 뜻의 사투리)

나도 새내기때 강제적으로 학생운동 끌려다녔음ㅋ
까니까 해야 됬음 ㅠㅠ

개 털렸다라. 쏘는걸 무슨 수로 막나요? 때리는데? 개 털렸다는 표현 자체가 웃긴거죠.  가만히 있는데 때린놈이 잘못한걸 가지고 맞은 놈이 잘못했다라고 하는거랑 뭐가 틀린가요?
아주 웃기는 발상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나 정치 자체를 못했어요.

김대중이가 아이엠에프 넘긴건 대한민국 건물들 싸그리 팔고 국민들이 금모으기로 그나마 도와준 덕이고,

노무현이는 하도 대한민국 경제를 엿판으로 만들어서 탄핵까지간 초유의 대통령이죠.

보수의 안본는 허구라는 그 말 자체도 웃겨요. 대안은 있이 말하는것도 아니면서.

왜 보수들이 행동으로 보여주는지 알면 그런말 못하죠.

나 같은 경우만 해도 미국이란 나라를 예로 들면 아주 마음에 안들죠.

왜냐 군사업에 관계된 이야기만 해도 열뻗치죠. 

하지만 열뻗친다고 미국과 관계를 끊어요? 친국 세명이 있을때 그중 두 친구가 싸우면 반듯이 한친구에게

부탁하죠 누가 잘못한거냐? 라고.

지금 미국은 그런 위치에요.

그래서 미국산 전투기를 살수 뿐이 없는거구요. 미국이외에 전투기를 산다?  미국이 과연 대한민국 편 들어 줄까

요? 그런거 필요 없다?

그래서 님같은 님은 세상을 모르고 무식하고, 선동 당한다고 하는겁니다. 세상이 님이 보는것 마냥 쉬운줄

알죠?

삼성이 미쳤다고 네덜란드의 조그만 회사 지분을 1조씩 쏟아 부으면서 얻으려고 하는이유를 님이 알리가 없죠.

현대가 미쳤다고 슈퍼볼 경기에 1초당 25억씩 쏟아 부으면서 광고 하는 이유를 님이 알턱은 더더욱 없구요.

대한민국이 보수가 왜 강한 대한민국을 바라는지도 모르구요.

진보는 말만 앞서요. 가진건 쥐뿔도 실력도 능력도 아무것도 없는 개 빈털털이면서 입만 나불대죠.

오직 가진자의 것만 뺏으려고 하고 부자 미워하고. 열심히 노력한 적도. 일등을 위해 밤새워 공부한 적도

1억을 벌어 보기 위해서 3시간만 잠을 잔적도 없죠.

만약 님이 님 손으로 1억을 벌어 보았으면 남에게 돈달라는 말 절 대 못하죠.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줄 아니까.

결론적으로 안보도 똑같죠. 말로만 안보타령. 실제는 대안도 능력도 안되면서 웃긴 이야기죠.

그러면서 허구? 님 잠이나 더 자세요. 늦은밤에 공부 하는거 아니면.

돌맹이님
이미 끝난 선거에 이렇게 답없는 문제제기는 그냥 un에 트윗보내는 인간들이랑 다를바없이 느껴지내요.
아직 시작도 안한 정권을 미리 겁내고 전정권의 과오를 뒤집어 씌우는건 ㅡ.,ㅡ

박근혜 공략을 먼저 확인하고 말씀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더불어 안보에 관해서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한건 전적으로 문의 능력과 공략 때문임.
대안은 문제해결이 가능한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 오히려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았고 그래서 떨어진거임.

회유하는 방법이 퍼주고 돈다주고
나라 팔아 먹는거임?

진보가 제시하는 대안이 너무 판타지라 눈물 날것같음ㅋㅋ
살인자한테도 회유하게 칼 들러줄 기세ㅋ

나라는 팔리적이 없고..
돈을 주든 안준들 북한주민이 굻주리는 것과 상관없이 핵폭탄을 만들어 졌죠.

돈을 주든 안주든 핵폭탄 만들고 남한을 도발하는데
왜 다 퍼주자고 하나요?

맛들이면 정도가 더 쎄질거라곤 생각이 안되나보죠?

그 만들어지는 방향이 가속화 되고 견제조차 할수 없었죠ㅋ
그 길을 다시 가자니 51.6퍼센트는 엄두가 안납니다ㅎ

여기 다시쓰셧는데,  연평해전 승리하니깐 북한말듣고 자기장수 짜른 대통령보고 승리한 대통령이라고 했죠?
아마 역사상 처음있지 않나요 ? 이긴장수 좌천시키고 , 2차때 사상자 나오니깐 연결식때 축구경기 보러간 인간이
한나라의 대통령이라 떳떳히 말할수있나요 ? 그러고도 승리한 대통령이라고 쓸수가 있나요?

안보를 떠들다 개떨린 정부 정당만 할까요?
그리곤 이유를 진보는 북괴 종북 떠는것 보다 나아 보이내요.

그걸 가지고 개털렸다고 하면
나라 팔아 먹은 대통령도 있었습니다만..
지금 이세상엔 없지만..

나라 팔아 먹는건 괜찮다 아예 싹 다 팔아 먹자라고 주장하시면서
선제공격당한거 가지고 거품 무는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

그런 이야기 옛 어른 들이 전부 했던 이야기..안 일어났내요.ㅎㅎㅎ
당시 김대중 정부 시절엔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 없었음..ㅋ

왜 대답을 회피하십니까 ^^
돌맹이님...

안절부절 하시지 마시고
대답해보세요

당연히 이야기 하는 사람 없었죠.
몰랐으니까.
정부가 거짓말했으니까.


옛이야기는 바로 일어나지 않았지만 분명 더 안좋은쪽으로 흘렀죠ㅋ
그런 단기적인 판단만으로  국민의 생명을 올인하자구요?

ㅡㅡㅋ 그보다 더 ㅂㅅ같은 짓을 하자는 민통당과 북괴를 옹호하시다니 과격하시네여?ㅋ

누가 옹호를 한다는 겁니까?

이제 말빨 달리면 특유의 종북빨갱이 몰아 가는겁니까?

위에 적으셨잖아요.
종북을 정확히 규정하는 건 배후의 적을 경계하는건데
소용없는짓으로 치부하시네요.

말빨이 누가 딸리시나?ㅋ
지금 논리적으로 박살나시는중인데 모르셨나요?

그래서 제가 종북 이란겁니까?
전 이렇게 생각하내요..
진보가 보수를 전부 친일매극노로 몰면 안되듯이..
보수또한 진보를 종북 빨갱이로 몰아서 안된다고...
근데..보수는 진보를 너무 자주 아무 생각없이..
종북 빨갱이로 몰아 간다는거..정보부 왜 있습니끼 보안법 왜 있습니까?
가서 게시판에 신고를 하세요..
너 종북이지 그런 뉘양스로 ??표 붙이지지 마시죠.짜증 나니까..

님이 종북이라 생각하지 않고 님이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란건 님 글을 읽어 보면 알수있어요.
옹호라 했지 님을 그렇다고 안했어요.
말이 과격했다면 사과합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저는 민통이  명박이의 대안이 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우려하는 부분은 오히려 박당선인의 공략이 대안이 됩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뭐가 개떨린 정부인가요 ?  비굴한 대통령보다 나을까요 ...

전술적 피해와 전략적 위험을 비교해서 전술에 무게를 주시다니 ㅋ
폰 지키자고 퀸 내줄기세네요ㅋ

세세한 전투나 무장체계는 전술적 승리를 좌우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정신상태나 사고방식은 전략적 승리의 단초가 됩니다.

막말로 잘라 말해 지금의 민통당은 자격미달입니다.

김대중, 노무현때가 왜 문제냐면 승리한 군인을 좌천시키고 영결식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고 ㅋ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강하게 키워놓은 군을 김대중은 오히려 더 약화시킬려고 애를 쓴거지.

선보고후조치, 승리장군 좌천 ㅋ 죽어라싸웠더니 축구나 보러가 ㅋㅋ

이때부터 김대중이 안보를 꼬아놨어.  이명박이 선조치 후보고로 바꾼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기니까 싫어하는 대통령이 보수보다 낫다? ㅋㅋㅋㅋㅋ 놀고 계시네염 ㅋㅋ

오늘은 이만 하지요.밤도 깊었으니..사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답이 안나는거.

언제일지 모르지만 담에 또 오게 되면 이야기 해봅시다.

꼭 박근혜 대북정책 읽어보시길 (전 단절을 원합니다만/)

편히 주무세염^^

제1차, 2차 연평해전은 북한군이 우리나라 군대를 당나라군대로 보고 깔봤다 기계화된 화력에 밀린 전투입니다. 애초에 전력에서 상대가 안되었던거죠. 그런데 그때 한나라의 국가원수라는 대통령이 외부에 알리지도 않은 채 일본에 축구구경하려 가셨죠? 그리고 열심히 퍼줬던게 북한이 핵만들고 대포동 만들고 은하3호를 성공하게 만들어줬죠 ㅋ

잠수함공격과 장사정 방사포의 공격은 함대함의 함포 전투와 다르죠 우리가 대응하기 어려운 약점을 북한이 연구해서 공략한거죠 이걸 개털렸다고 말씀하시다니..

그리고 이번 은하3호 발사 첩보가 늦은 것도 김대중대통령때 국정원의 정보담당관들을 파워숙청해서 북한에 있는 휴민트자원 박살나면서 눈뜬 장님되서 그런 것이라는 건 아시나요? 전 민주당에서 대권을 잡으면 국정원대해 숙청을 하겠다는 입장 표명했을 때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아무리 최첨단 무기와 전술체계를 갖추고 있어도 그것을 운용하는 인간에 따라 전쟁의 승패는 갈라집니다. 좋은 예가 월맹군에 패한 자유월남이죠.

북한이 약점을 파고 들때 정보부는 머한겁니까?
탄두가 발사 되도 모르는 정보부는 머 한겁니까..이건 정말 어느 정도 예상할수 있는거죠.
김대중 시절이 언제인데 그런 말씀하시나요.
크아아쿠 님 말대로 썩은 인력이 장악한 국가 단체는 개혁이 필요합 겁니다.설사 정보부라도.

이 님 아직도 이 소리네.

그러니까 그 대안이 민통이란 근거를 대시오.
오히려 지금보다 더 눈 감자는 양반인데ㅋ

오히려 미사일 쏘면 더 좋아하는 당이랑 야합하지 않았나요?ㅋㅋㅋ

북한퍼주기가 그쪽 지배층 배불리고 정권유지하는데 쓰이는게 문제란말이지  주는쪽은 당연히 보상이 있어야하고 그보상은 북한인권이 향상된다라고 하는거지  그리고 안보가 정치적으로 이용된다고 주절되는데 안보에 좌파우파가 어디있냐  우리나라 현실은 남북군사대치상태란말이지 어디서 평화협정체결한듯 깝치지말란말이지 ㅉㅉㅉ

해전에서 승리를 했단다... 북한 사람인가. --;;;;;;;;

웃기는 사람이로군....지멋대로 생각하는 아주 편리한 사고방식

확대해석 쩌네  해전에 승리했다고 안보문제를 잘처리한거냐 
서해교전때처럼 수상함끼리 교전일어나면 안보랑 상관없이 우리가 유리히다 왜냐 장비자체가 비교불가구만
이걸가지고 안보문제어쩌고 드립을치네
대통령이 잘해서가아니라 그냥 우리장비가 우월해서 이긴거다  그러다보니 북한이 헛점을 노린거고
천안함이 희생양이된가거지  더말해주면 핵보유에대한 자신감으로 과거보다 수위
높은 도발이 가능한거고
내부불안도 어느정도 잠재울수있었기에 한것을

초딩처럼 무슨 그때는 이겼고  지금은 졌자나요 못했네 이러고 있네
댓글다는시간도 아깝다 솔직히 ㅋ
투표권이나 있으면서 이런 소리하는거임 ?  고등학생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