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 660원, 매크로 이야기는 최근에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17년말부터 18년초까지 김어준과 더블어민주당이 주구장창 의혹을 제기하며
고소까지 했던 사건이다.
결국 경찰이 수사까지 시작했는데 수사결과는...
음...매크로 하니 김경수가 생각난다.
그 외 박근혜 ㅅㅅ비디오, 정유라 박근혜 딸, 최순실 재산 400조 얘기 등등도 떠오른다.
이런 이야기들을 쉽게 퍼나르던 사람들이 문제인이 정권 잡은 이후.
요즘은 가짜뉴스니 팩트체크니 하는 말들을 천연덕스럽게 입에 달고 산다.
밑에 맛보기 글 하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