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자발적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갔으면, 이건 그냥 돈에 영혼을 판 인간이라는건데.
저런 돈보고 움직이는 쓰레기 오물이 저쪽 스피커가 되었다는건, 환영할 일이라.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모두 선이 아니고, 자한당을 지지한다고 모두 악은 아니죠.
어느쪽에나 쓰레기 오물들은 있는게 현실이죠. 그래도 어느쪽에 훨씬 더 많다고는 생각합니다.
고물 떨어질거 없나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떨어지는거 없으니 자신을 비싸게 사달라고 전향한 인간은 처음부터 세상을 위해 움직인 인간도 아니니..
내가 지지하는 쪽의 스피커중에 쓰레기 하나 치운일일뿐이죠.